'日 야마구치에 설욕' 안세영, 中 왕즈이마저 꺾고 올해 8번째 우승 작성일 10-19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19/0004076640_001_2025101923310879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국제 대회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19일(한국 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위(중국)를 게임 스코어 2 대 0(21-5 24-22)으로 완파했다. 세계 랭킹 1, 2위의 대결이었지만 안세영이 1게임을 15분 만에 따내는 등 실력 차는 컸다.<br><br>올해 안세영은 12번의 국제 대회에서 8번 정상에 등극했다.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 오픈·전영 오픈·인도네시아 오픈), 4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 오픈·일본 오픈·중국 오픈·덴마크 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 등이다.<br><br>지난달 안방에서 열린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당시도 1위였던 안세영은 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 오픈 결승에서 당시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0 대 2로 졌다.<br><br>절치부심한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4강에서 3위 야마구치를 2 대 0으로 완파했다. 상대 전적을 15승 15패로 맞췄다.<br><br>기세를 결승에도 이었다. 안세영은 1게임을 가볍게 따낸 뒤 2게임에서 왕즈이의 거센 반격에 10 대 18까지 밀린 상황에서 연속 8점을 따내 분위기를 바꿨다. 듀스로 흐른 22 대 22 접전에서 안세영이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확정했다.<br><br>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집안 싸움이었다.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을 게임 스코어 2 대 1(15-21 21-14 21-15) 눌렀다.<br><br>대표팀은 오는 21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 오픈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주간 경마] 스피드영, 글로벌히트 꺾고 대통령배 우승 10-19 다음 '중식 여신' 박은영, 스승 여경래 이겼다.."제자 위해 의도된 실수?"[냉부해][★밤TView]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