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안세영, 6만 6500달러 벌었다!...시즌 8번째 왕좌 등극한 셔틀콕 여제, 프랑스도 정복할까 작성일 10-20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0/0002235062_001_202510200005092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 우승 상금 6만 6,500달러(약 9,475만 원)를 받았다. <br><br>안세영(세계랭킹 1위)은 19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와의 여자 단식 결승에서 2-0(21-5 24-22)으로 이겼다.<br><br>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 우위를 14승 4패로 늘렸으며, 올해 왕즈이를 상대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또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1개 국제 대회에서 8차례 정상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0/0002235062_002_20251020000509279.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5분 만에 1게임을 따냈다. 0-1로 끌려가다 연속 5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기세를 몰아 맹공을 펼쳐 19-4까지 달아났다. 이후 20-5에서 왕즈이의 공격이 네트에 걸려 안세영이 1세트를 가져갔다.<br><br>2게임에서는 35분 박빙으로 펼쳐졌다. 안세영은 왕즈이의 거센 공격에 고전한 데다 실수가 나오며 10-18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안세영은 매서운 공격을 펼치며 왕즈이를 압박, 8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을 이뤘다.<br><br>20-21로 뒤진 상황에서 왕즈이의 공격이 네트에 걸려 듀스까지 끌고 갔다. 안세영은 22-22에서 공격을 성공, 결국 24-22로 2게임을 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0/0002235062_003_20251020000509314.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릴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에서 시즌 9승 사냥에 나선다. <br><br>▲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 이어 덴마크오픈까지 시즌 8승을 거둔 안세영이 남은 대회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왕즈이 트라우마 깨웠다...인도네시아 오픈 이어 '8점 차' 대역전승 어게인 10-20 다음 '8관왕' 안세영 대역전극 미쳤다! 세계 2위를 10-18에서 따라붙어 뒤집어…中 왕즈이 격파 '덴마크오픈 우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