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양재훈 다관왕 레이스 가속도…심도은 역도 3관왕 작성일 10-20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육대회 개막 3일차<br>금 41·은 39·동 54개 수확<br>총 득점 8004점…종합 8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0/0000146865_001_20251020000924330.jpg" alt="" /></span>'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7일 부산 일원에서 공식적인 막을 올려 3일차를 맞은 가운데 강원 선수단이 힘차게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초반부터 다관왕과 신기록이 대거 탄생하며 종합 7위 수성에도 청신호가 켜진 분위기다.<br><br>강원 선수단은 19일(오후 6시 30분 기준) 현재 금메달 41개와 은메달 39개, 동메달 54개를 수확하며 총 1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총득점은 8004점으로 사전 경기 종료 당시 위치했던 종합 8위 자리를 수성했다.<br><br>사전 경기에서는 강원도체육회 신솔이가 체조 5관왕, 강원체고 김민찬이 펜싱 2관왕에 오른 가운데 개막 이후에는 다섯 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강원체고 심도은이 역도에서 3관왕, 강원체고 최철준과 NAC에어로빅 고은별이 양궁과 에어로빅·힙합에서 각각 2관왕을 석권했다.<br><br>지난 대회에서 나란히 네 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다관왕에 올랐던 강원도청 김우민과 양재훈도 함께 2관왕에 올랐다. 자유형 1500m와 접영 5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우민과 양재훈이 계영 800m에서 팀 동료인 김영범, 황선우와 금메달을 합작했다. 김영범과 황선우 역시 유력한 다관왕 후보다.<br><br>대회 신기록도 네 차례 경신했다. 강원도청 김영범과 김우민, 양재훈, 황선우는 수영 남자일반부 계영800m 결승에서 7분12초65의 기록으로 기존 대회 신기록을 2초 넘게 앞당기는 괴력을 과시했다.<br><br>강원도체육회 이은지는 수영 여자일반부 배영200m 결승에서 2분9초33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 방산고(서울 대표) 소속으로 여자19세이하부에 출전했던 지난 대회 같은 종목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br><br>강원대 김강현은 사격 남자대학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3.6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음에도 새로운 기록을 썼고, 경포고 김지훈 역시 롤러 남자18세이하부 스프린트500m+D 결승에서 42.731초로 은메달을 가져갔음에도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장 등이 방문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세팍타크로와 수영 종목 현장을 찾았고, 김시성 강원도의장은 개회식과 선수단 환영 만찬 등에 참석했다.<br><br>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니 자랑스럽다. 경기를 즐긴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는 뜨거운 여름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다. 남은 경기에서도 평소 실력대로만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규빈 기자<br><br>#다관왕 #김우민 #양재훈 #레이스 #3관왕<br><br> 관련자료 이전 남녀 18세 이하 테니스 단체전 동반 우승 도전 10-20 다음 정보윤-전지우-박정현 PPQ 부전승...'황제' 김가영의 64강 벽 넘어설 도전자는 누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