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신예은→김다미, 서로의 목숨보다 소중한 우정 [종합] (종영)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u72voM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80c8377e72b8d3ba20bc35ece539e8fd597f8f36f4b181e33d383b1ea44d6" dmcf-pid="WP7zVTgR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번의 추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48986mugq.jpg" data-org-width="620" dmcf-mid="8WbzVTgR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48986mu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번의 추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2f4be1b12f3d36aea55e5ae5f3e2b0f08ed89b35c9f5e4832d65a6e9158ced" dmcf-pid="YQzqfyaey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백번의 추억'에서 배우 신예은, 배우 김다미, 배우 허남준이 행복을 찾았다.</p> <p contents-hash="40ce8f59923a7d833edf6f092cd519d28960bbf55a0678764cebaab586589337" dmcf-pid="GxqB4WNdvQ" dmcf-ptype="general">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연출 김상호) 12회에서는 자신을 끌어내리려는 노무과장(박지환)으로 인해 불암감에 휩싸인 서종희(신예은)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a1df6a832480d9d19973778b619baad5f3a163104310d05788d3ab6c878e5a62" dmcf-pid="HMBb8YjJyP" dmcf-ptype="general">이날 서종희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노무과장을 보고 기겁하고 쓰러졌다. 그는 "노무과장 그 인간이 날 죽일 듯이 노려봤다. 오빠랑 같이 엄마를 찾아와 내가 자길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엄마에게 씨알이 안 먹히니 나를 찾아온 것 같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라며 두려워했다.</p> <p contents-hash="6f4e8c99ec0d109a739fe71c8feeeabdb15d36830b675f769cc8600d867d7936" dmcf-pid="X2F3qId8h6" dmcf-ptype="general">그의 양엄마인 미숙(서재희)은 "내가 알아서 정리할 테니 대회에만 집중해라.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품었든 너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겠다. 하지만 미스코리아의 주인공은 꼭 네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7c4f746f961e50ea3cc6f9a2311efbfb4cfa600d49566aebbac65f49a99bc9c" dmcf-pid="ZV30BCJ6C8" dmcf-ptype="general">같은 시간 노무과장은 "과거 살인 미수를 저질렀던 서종희가 신분 세탁을 하고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다는 건 신문 1면 감이라고 하지 않았냐. 당시가 펜대만 잡으면 다냐"라며 기자를 찾아가 따졌다. 하지만 기자는 "가장 무서운 건 돈이다. 당신도 재벌집 아들이지 그랬냐. 나야 데스크가 하라면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e5724cde7b84e62a80ebe1331d59bb4d1a3de5a01f20d2a19a57042389abb" dmcf-pid="5f0pbhiP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번의 추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0221smxk.jpg" data-org-width="620" dmcf-mid="6Scjr4Zv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0221sm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번의 추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f04edb705a96cd1d8864f5650d662513a21136360eee1be7aa27e96d927c45" dmcf-pid="14pUKlnQyf" dmcf-ptype="general"><br>그는 계속해서 서종희의 과거 사건을 알리려다가 자살로 위장돼 죽을 뻔했다. 강변 위에서 떨어졌던 그는 정신을 차리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그는 "나도 좀 보상을 받겠다는 거다. 회사가 하라는 대로 열심히 살았던 것 밖에 없다. 이대로 나 혼자는 못 죽는다. 미스코리아 어림도 없다. 다 죽여버리겠다"라며 칼을 빼들었다.</p> <p contents-hash="c8731ad865f5aed2056f5db881f0d822265e10634fad2f411f354e29e4285409" dmcf-pid="t8Uu9SLxhV" dmcf-ptype="general">노무과장의 살기에 서종희의 오빠는 불안한 예감에 휩싸였다. 그는 노무과장이 그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만나고자 했지만 교통사고를 당해 미처 알리지 못했다. 노무과장은 경호원으로 위장해 대회장 안으로 진입해 기회를 노렸다.</p> <p contents-hash="7f202590765f42ddc20939cf22e89710d06813ba1b23cde7f56d3ede7243c32e" dmcf-pid="F6u72voMh2" dmcf-ptype="general">서종희의 오빠는 한재필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재필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결과를 확인하고자 병원을 나서던 중 그를 보고 발길을 돌렸다. 정신을 차린 서종희의 오빠를 본 그는 "7년 전에 경찰서에서 뵀다. 사고로 이상은 없지만 입원은 하셔야 한다. 아는 사이라 그냥 가기엔 좀 그래서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57a22cccce7d613e9888adbae271bc0667e45a364cede4024c41e0581d7286" dmcf-pid="3P7zVTgRl9" dmcf-ptype="general">서종희의 오빠는 한재필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노무과장 지금 미쳐있다. 그 인간이 뭔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빨리 가서 종희에게 알려야 한다. 미스코리아고 뭐고 다 죽여버리겠다고 하더라. 칼까지 챙기는 걸 봤다"라며 간곡히 부탁했다. 이에 한재필은 행사장으로 뛰어갔으나 보안 요원들의 제지로 발을 동동 굴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b10ac32b1437fa4207cbb70cf2493e321afcadf7ffb3ce4bdf1e7cf73d055" dmcf-pid="0Qzqfyae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번의 추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1495jffk.jpg" data-org-width="620" dmcf-mid="PGhIyizt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1495jf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번의 추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8d5f8cf6aa118bd7f6295c1c28fbded735505ae57217a5b1966def96c469cf" dmcf-pid="pxqB4WNdhb" dmcf-ptype="general"><br>이 가운데 서종희는 미스코리아의 선으로 고영례(김다미)와 경쟁하고 있었다. 그는 7번째 후보로 고영례는 마지막 후보로 호명됐다. 서종희는 추억에 대해 "내게 추억은 떠나버린 버스다.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없지 않나.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하며 살겠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5분 후 미래로 가서 왕관의 주인을 확인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0bd381211c14d0f1886e1a2144c888cd5f75a531fcde1e0fdefbcd77d4242a0c" dmcf-pid="UMBb8YjJSB" dmcf-ptype="general">반면 고영례는 "나는 과거 버스 안내양을 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이 제게는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고 가장 소중한 친구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 친구를 꼭 안아주고 싶다. 미처 알지 못했던 그의 마음을 봐주며 나 때문에 불행해지지 말라고 하고 싶다. 또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떠난 버스는 되돌아오지 않지만 그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리면 돌고 돌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6e6d0899850c64a324e91c6645877935414eed612dc22ebb2a4cd247021f76" dmcf-pid="uRbK6GAiCq" dmcf-ptype="general">서종희는 미스코리아 대회의 진이 됐고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다. 그는 "정말 감격스러운 이 밤을 잊지 않겠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행복한 순간도 잠시 노무 과장이 그녀를 노리고 칼을 찔렀다. 그 순간 고영례는 서종희를 안아 그를 지켰고 대신 칼을 맞았다. 서종희는 슬픔에 젖어 울부짖었다. 고영례는 "누구보다 온마음을 다해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아련한 한마디를 남겼다.</p> <p contents-hash="1965ffa5592755fa6de0dbcc91db7162ba1e0b42f65689f40aa01cadb8de3c94" dmcf-pid="7eK9PHcnvz" dmcf-ptype="general">서종희는 자책했다. 그는 고영례의 오빠 고영식(전성우)에게 "내가 밉지 않냐. 내가 당할 사고였다. 내가 다시 불행해지고 초라해진 건 영례 때문이라고 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택은 각자가 한 거다. 누구의 탓이 아니다. 서종희는 "이러다가 영영 영례 얼굴을 못 보면 어떡하냐. 그래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 건 너였고 그래서 더 미웠다고 사과할 수 있는 기회도 없으면 어쩌냐"라며 슬퍼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1d5f6995cab03f93898f6863726863ae7099a36273f0466b5d588cbc9b779" dmcf-pid="zd92QXkL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번의 추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2723xkpr.jpg" data-org-width="620" dmcf-mid="QulCWnqF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2723xk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번의 추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746e3e154dad715b45d43a21a1b98af3294891c1405993b5f78e55939eb560" dmcf-pid="qzHX0DPKWu" dmcf-ptype="general"><br>그는 자신의 양엄마가 노무과장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돼 "그 사람이 날 죽이려고 계획한 것도 엄마가 그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냐. 그것 때문에 영례가 깨워나지도 못하고 누워있다. 그들의 가족들은 하루하루 힘들어한다. 엄마가 기획한 엄마 딸 놀이 이젠 끝이다"라며 작별을 고했다. </p> <p contents-hash="c584b2688b227ead83dcadc95cc9f56b2e3866225728078ac13153ed58172ac7" dmcf-pid="BqXZpwQ9CU" dmcf-ptype="general">서종희는 갈 곳이 없어 헤매다 고영례의 집으로 갔다. 고영례의 엄마 박만옥(이정은)은 "영례가 깨어날 때까지 여기서 지내라. 사과를 하고 싶다면 그가 깨어난 뒤에 해라"라며 담담히 맞아줬다. 서종희는 둘의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08de68de3446f3e7db025d99b66e3abb77e7aefecf86d1cde63d9b4cdd2daf7a" dmcf-pid="bBZ5Urx2vp"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하루에도 몇 번은 이 노래를 듣는다. 이거라도 안 들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너도 이 노래를 듣고 힘내길 바란다"라며 그의 의식이 돌아오길 기원했다. 다행히 고영례는 의식을 찾았고 세 사람은 행복을 찾았다. 한재필은 고영례에게 청혼을 했고 서종희는 미스코리아로서 방송활동을 하면서도 고영식과 잔잔한 설렘을 느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227d69277c91f7b617022744c63d5469e9a71e82ddb96d2a924e480f6f636" dmcf-pid="Kb51umMV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번의 추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3979kdne.jpg" data-org-width="620" dmcf-mid="xNReg7lw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000453979kd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번의 추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52bb63eacc2d30859cad4357609f7fea2a56d700f609694013007c2af9510a" dmcf-pid="9K1t7sRfy3"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백번의 추억']</p> <p contents-hash="530cb3f20b525935f92cc1a7a1160c5c11a561557079f6216e206fbaf8f0a2a4" dmcf-pid="29tFzOe4W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다미</span> | <span>신예은</span> | <span>허남준</span> </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V2F3qId8y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흰 피부에 흑발"... 한소희, CG가 필요 없는 '인간 백설공주' 10-20 다음 '종영' 김다미, 사랑과 우정 다 잡았다... 신예은 구하고 허남준과 결혼 약속 ('백번')[종합]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