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덴마크오픈 우승...올해 8번째 국제대회 트로피 작성일 10-20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20/2025102000280100963dad9f33a29121183755_20251020003010114.png" alt="" /><em class="img_desc">덴마크오픈 준결승전 치르는 안세영. 사진[EPA=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을 제패하고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은 세계 랭킹 2위 왕즈위(중국)를 2-0(21-5 24-22)으로 제압했다.<br><br>안세영은 1게임부터 매섭게 몰아붙였다. 상대에게 단 5점만 허용하며 15분 만에 21-5로 승리를 따냈다.<br><br>2게임에서도 안세영이 기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왕즈위가 반격에 나서며 경기 흐름이 요동쳤다. 왕즈위가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가며 주도권을 잡자 안세영은 한동안 밀리는 흐름을 보였다.<br><br>하지만 안세영은 10-18에서 8점을 연달아 따내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팽팽한 접전 끝에 듀스로 이어졌고, 안세영이 22-22 동점에서 먼저 연속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12번째 국제 대회에서 8번 정상에 올랐다. 슈퍼 1000 시리즈 3개(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슈퍼 750 시리즈 4개(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br><br>안세영은 이제 프랑스로 넘어가 21일부터 열리는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올해 9번째 우승 트로피를 겨냥한다.<br><br>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한국 선수끼리 맞대결이 펼쳐졌다.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에게 2-1(15-21 21-14 21-15) 역전승을 거둬 올해 첫 국제대회 정상을 밟았다. 관련자료 이전 '이럴수가, 죄다 日-日-日이라니' 꽁꽁 숨어버린 韓 선수들...'포스트 김연아'는 어디에? 10-20 다음 수지, '미나♥류필립'에 공개 사과 "금전적 도움 받아..평생 잊지 않겠다"[전문]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