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 있게 밀어붙인 7년…지구 7바퀴 돌고 ‘금의환향’ 스키즈 [고승희의 리와인드] 작성일 10-20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19일 인천아시아드 앙코르 공연<br>데뷔 7년 만에 첫 국내 스타디움 입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VsbhiP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24cec26fdab7648bc2c439d683c95e6526d1d234a0a025cffe87c8ee7a2e4" dmcf-pid="KbfOKlnQ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 키즈는 18~19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열고 한국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d/20251020003650098dulr.jpg" data-org-width="647" dmcf-mid="qkwzcKWI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d/20251020003650098du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이 키즈는 18~19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열고 한국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9042572b6dd7bdd15bfd4d42501085a61154a805946314860b21fb6e793b7" dmcf-pid="9mhVs61yX2"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여름과 겨울을 지나, 무려 지구 7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승민)</p> <p contents-hash="0c98374d2d1446c0df8cb7fc80907b36ca032c35e834f64c0bae2a0a367a35fe" dmcf-pid="2slfOPtWG9" dmcf-ptype="general">말 그대로 ‘금의환향’이었다.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였다. 전 세계 34개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도 들썩였다. 성대한 축제를 방불케 했고,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까지 올랐다. 이번 한국 공연은 장장 11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마침표인 셈이었다.</p> <p contents-hash="dd63609572b2c3c7547096cf8f8a29bea3fb2f1f0429f4fa990fb05aed17c177" dmcf-pid="VOS4IQFYXK" dmcf-ptype="general">스트레이 키즈는 18~19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열고 한국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입성한 국내 첫 스타디움 무대다.</p> <p contents-hash="2ff94af00b547ef559f5c370f0752b3d399dba01743d3e91253b760760c42406" dmcf-pid="fIv8Cx3GGb" dmcf-ptype="general">거대한 스타디움을 가득 메우는 북소리와 함께 등장한 스트레이 키즈는 ‘마운티스’(MOUNTAINS)로 포문을 연 뒤 ‘소리꾼’, ‘쨈’(JJAM)을 이어가며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와 함께 강렬한 호흡을 나눴다.</p> <p contents-hash="485f1b72c9110bb17d6ba9f75d2075f3394d6c02ec2a8868823dbf2add4e16a5" dmcf-pid="4CT6hM0HtB"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번 무대는 피날레인 만큼 규모도, 마음도 커졌다”며 “여러분과 함께 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f5777a23c901554214ab73c3a0426ce974ab9048eb342272fdda1712f0e0fb28" dmcf-pid="8hyPlRpX5q"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7년 만의 첫 스타디움 입성 공연이다. 창빈은 “지금까지 많은 무대를 해왔지만, 한국에서 저희가 이렇게 큰 규모의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6598201603ee53d8b8814167d5f948ca4b25eefd3ffe0fd13ba0f25ebe15a9" dmcf-pid="6lWQSeUZ5z"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지난 7년은 다사다난했다. 4세대 ‘즈즈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더보이즈)로 불린 보이그룹 중 한 팀이었던 스트레이 키즈는 각 잡힌 칼군무와 강렬한 음악으로 무장해 팬덤을 쌓았다. 처음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은 아니었다. 방찬은 “데뷔 초에 ‘우린 왜 성적이 안 나올까’ ‘왜 사람들이 많이 사랑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솔직히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 때마다 힘이 된 건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의 응원과 지지였다. 방찬은 “지금처럼 줏대 있게 쭉 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말로 응원해줬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9323e8198c3c44141f77fab5e3b7471f290703d8eea0435bd94653657bbaf7" dmcf-pid="PSYxvdu5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 키즈는 18~19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열고 한국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d/20251020003650316wlkv.jpg" data-org-width="647" dmcf-mid="BytnXa9U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d/20251020003650316wl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이 키즈는 18~19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열고 한국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54d5810ead64aff350c0d12e1913c72488d306acf43911e65c062fb2cd22c4" dmcf-pid="QubD7sRfHu" dmcf-ptype="general">그 시기를 지나 지금의 스트레이 키즈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그룹이 됐다. 이날의 무대에선 그룹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까지 모두 보여줬다. 특히 유닛 무대가 하이라이트였다. 창빈과 아이엔은 ‘버닝 타이어스’(Burnin‘ Tires)를 통해 재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창빈이 상반신을 살짝 노출하자 스테이는 자지러지는 듯한 함성을 내질렀다. 한과 필릭스는 압도적인 랩을 쏟아내는 ‘트루먼’(TATUMAN)을, 방찬과 현진은 ‘이스케이프’(ESCAPE)를, 리노와 승민은 ‘시네마’(CINEMA)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b52102b58f231076a038f63dc17e2c2806e626d32e49a3684a6c14fd99877461" dmcf-pid="x7KwzOe4HU" dmcf-ptype="general">유닛 무대 후엔 ‘신메뉴’(神메뉴)와 ‘특’, 최근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KARMA)의 타이틀곡인 ‘세레모니’(CEREMONY)까지 쉼없이 달렸다. ‘신메뉴’와 ‘특’에서 멤버들은 푸른 한복을 입고 등장, 국악기 편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사자탈과 마패 등 전통의 요소를 차용한 것도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eab18bbaef670228ac0c9791c412a65790d4beeb8e8b29c2b060420b02defba2" dmcf-pid="ykmBE2GhHp" dmcf-ptype="general">‘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로 7개 연속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게 한 7번째 앨범 타이틀곡 ‘세레머니’ 전주가 시작되자 스테이는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엄청난 함성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03a1fe12ecad35b50f5fd9ecf9fae99aec70b872356b5fd6b2788ff134d6af27" dmcf-pid="WEsbDVHlY0"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공연 내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또 전했다. 아이엔은 “스테이(팬덤)들의 사랑 덕분에 월드투어를 ‘에이트’하고(먹어 치우고)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고, 한은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스테이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86abec9be6b7bef2f34f48fd8bd60288d6f8b9146207d81243d21bb44d1badb" dmcf-pid="YDOKwfXSt3" dmcf-ptype="general">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졌지만, 무대의 열기에 멤버들도 관객도 추위를 잊었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과 폭죽, 가을밤을 수놓은 드론쇼까지 잊지 못할 순간이 만들어졌다. ‘락’(樂), ‘매니악’(MANIAC), ‘칙칙붐’ 등 스트레이 키즈의 간판곡이 나올 때면 관객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앙코르에선 ‘세리머니’와 ‘칙칙붐’을 경쾌한 ‘페스티벌 버전’으로 리믹스해 들려줬다.</p> <p contents-hash="d7b71e3341ba3d4f5d97dfcd0fd6516fed085b27d3b6db61b93b5032e215dc91" dmcf-pid="GwI9r4Zv1F" dmcf-ptype="general">월드투어를 마무리하며 현진은 “올해는 쉽지 않은 답답한 한 해를 보냈다. 소리도 잘 안 나오고 스트레이 키즈로 계속 활동하고 싶지만 최근엔 그러지 못하겠단 생각도 들었다”며 “멤버들과 스테이 덕분에 버티고 버텼다.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 적은 처음이다. 앞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승민 역시 “개인적으로도 같고 다같이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한 해였다”며 “그래도 돌고 돌아 마침내 여기서 피날레를 하고 있다. 매순간 진심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달 21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우식, '우가팸 불화설'에 "거의 안 만나…각자 잘하고 있어"('요정재형') 10-20 다음 '이럴수가, 죄다 日-日-日이라니' 꽁꽁 숨어버린 韓 선수들...'포스트 김연아'는 어디에?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