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日 고교 최강팀 상대로 '닥공'→아쉬한 판정에도 "경기 일부" [종합] 작성일 10-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Q0pwQ9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e8d29b4720884d5decded24e54517279cd05b0d5770394deae7f97dbfdc96f" dmcf-pid="PXxpUrx2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002856403sdwk.jpg" data-org-width="600" dmcf-mid="4C7vTJ71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002856403sd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af03fded3b9a9f1f0af85faf2705f594d7a58708c431ab00123ddd0a4141dc" dmcf-pid="QZMUumMV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구 감독이 된 '배구 황제' 김연경이 한일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aa1e06e6c9e7d1acbf4ff217a5cf74d4c98ac97f5bbdd7f7c3928c460d11aba" dmcf-pid="x5Ru7sRfWP"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과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배구 최강' 슈지츠 고교와 한일전 경기를 치렀다.</p> <p contents-hash="4e2230a2692b5d3315955b2ea8ea0c7369b1b122e21175c0c43022c85d887c86" dmcf-pid="ynYck9YCS6" dmcf-ptype="general">김연경 감독은 한일전 대비 전략으로 '닥공'(닥X고 공격)을 꼽았다. 수비가 탄탄한 슈지츠였기에 무조건적인 공격으로 수비를 뚫어내겠다는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수비이자 공격인 블로킹이 김연경 감독 전략의 핵심이었다. 미들 블로커가 공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캐치한 김연경 감독은 세터들에게 미들 블로커를 따돌려 '1블로킹'이라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도록 주문했다.</p> <p contents-hash="9775ef00831bb7df06a020dbfb342f6d4c9cb25d24f45d510b53ce70dcf4333c" dmcf-pid="WLGkE2Ghv8" dmcf-ptype="general">원더독스의 첫 국제전이자 한일전이 된 이번 경기는 슈지츠의 서브로 시작됐다. 리시브가 흔들리는 바람에 슈지츠에게 손쉽게 1점을 내주고 말았다. 원더독스는 순식간에 5점을 연달아 내주며 슈지츠에게 끌려갔다.</p> <p contents-hash="d2821ec7bbf2980f0086bd19029ca3e099b667aca15975b472a242f4a0fb6cd7" dmcf-pid="YoHEDVHly4" dmcf-ptype="general">흐름을 끊기 위해 김연경 감독은 작전 시간을 요청했다. 정신을 다잡은 선수들은 경기 흐름을 뒤집기 시작했다. 중앙에서 주로 공격을 진행하는 슈지츠를 대비한 3인 블로킹 작전이 먹혀들어갔다. 슈지츠 리베로의 몸을 불사른 디그에도 공격 흐름을 되찾은 원더독스는 5대5 동점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0adc7462d841c7bbd005fae5baec368898df39115ab096bdbaab1c0244b765b4" dmcf-pid="GCbYGob0Wf" dmcf-ptype="general">그 순간 슈지츠 측의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세터가 공을 올리는 순간, 처음 보는 대형이 눈길을 끌었다.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공격 준비, 공의 방향을 읽을 수 없게 만든 것.</p> <p contents-hash="1b3626466de1f2a98e67355dd0e464eef0361c5fe1cf5af3892c53f1c3570be4" dmcf-pid="HhKGHgKpvV" dmcf-ptype="general">게다가 비디오판독도 없어 억울한 상황에도 슈지츠에 점수가 넘어가는 상황도 벌어졌다. 표승주는 "비디오 판독이 없으니 우리가 애매하게 플레이 하면 안 된다. 확실하게 해라"고 했다. 이에 원더독스는 목적타, 완벽 블로킹으로 슈지츠를 차근차근 따라잡아 역전에 성공, 1세트를 가져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7115ca3ed6df425ee59933b1012ff90a6bfb36abab36957827b25f488903d9" dmcf-pid="Xl9HXa9U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002857666krkw.jpg" data-org-width="600" dmcf-mid="8BxpUrx2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002857666kr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823f14bf6330e98a6fb683278d6fd5e22fc44d6f77b596130fe52d66d2e93f" dmcf-pid="ZS2XZN2uC9" dmcf-ptype="general"><br> 2세트에서 슈지츠는 또다시 동점 상황이 되자 수비를 더욱 강화했다. 철벽 수비에 막힌 원더독스는 계속해 점수를 주고 말았다. 슈지츠의 탄탄한 수비에 공격까지 살아나면서 슈지츠와 또 점수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5f4602189f45b2805ad4be270c87c98c15f5cbc485c34e524eb1ba2fc73263cc" dmcf-pid="5vVZ5jV7CK" dmcf-ptype="general">슈지츠의 대형을 주시하던 김연경은 선수들을 불러들여 슈지츠 대형에서 약화된 부분을 짚어줬다. 감독의 주문을 완벽하게 이행한 표승주 덕에 원더독스는 슈지츠를 바짝 따라잡고 결국 역전까지 성공했다.</p> <p contents-hash="b6a999309e5dd05afb316c08fd2e6d33d162732096b8247417944c803f7195a2" dmcf-pid="1Tf51Afzlb" dmcf-ptype="general">그러나 끈질긴 슈지츠의 추격에 김연경 감독은 구솔 선수를 새로운 카드로 투입했다. '장신 세터' 구솔은 원더독스에서 첫 경기라고 믿기지 않게 날카로운 토스로 이목을 끌었다. 구솔의 활약으로 기세가 오른 원더독스는 2세트까지 가져왔다.</p> <p contents-hash="8e67440765d0a0fb85769f9ee73a2ec1669b1f7ccca12dc9554aa63e140512b4" dmcf-pid="ty41tc4qlB" dmcf-ptype="general">3세트에서도 원더독스는 슈지츠의 혼란스러운 동시 공격 대형에 고전했다. 양측 리베로 대전까지 펼쳐지는 가운데, 기세를 탄 원더독스는 슈지츠를 앞서갔다.</p> <p contents-hash="c8d7cb8b5216207b711ab3a03447eb39e94fdd83c72f3523e3170b3dcda817fb" dmcf-pid="FW8tFk8BCq" dmcf-ptype="general">슈지츠도 원더독스의 빈틈을 파고들었고, 금세 원더독스를 따라잡았다.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 김연경 감독은 전위 공격수 3인으로 교체했다. 그러던 중, 체력이 떨어진 백채림은 착지하다 발목이 꺾여 쓰러지고 말았다.</p> <p contents-hash="98c872aea2a087be3a5a871fdf027e4471dc764f07ca851d1f3f13bd87f99ba2" dmcf-pid="3Y6F3E6blz" dmcf-ptype="general">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 경기가 재개됐다. 그러나 심판이 리플레이 상황이 아닌 네트 터치를 선언하면서 또 한 번 아쉬운 심판 결정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9ed8d7ed65d598ef5cce72d52105abe8a87e352cb521c3b0e1ddb2f56160a1f1" dmcf-pid="0GP30DPKC7" dmcf-ptype="general">그런 상황에서 김연경은 대열을 정비하고 다음 플레이를 준비했다. 추후 인터뷰서 김연경은 "답답한 상황이긴 한데, 경기 일부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하는 것도 있고 경기의 일부다"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925af9758a072531975e67a904d456ca1a7729648fc5b097074ccd65092674c" dmcf-pid="pOqyWnqFv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10월 20일 10-20 다음 한소희, 레드와인 같은 눈동자 신비로운 비주얼…오랜만에 전한 근황[스한★그램]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