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8년 공백 끝 이제야 밝힌 속내…"쉬는 동안 소통 부재로 오해 생겨"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7BIQFY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6845e8c3804ba4be82efca3ead2fbbf8e4a622897731cc6200acd033e0baf0" dmcf-pid="88zbCx3G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코스모폴리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10114005zttb.jpg" data-org-width="640" dmcf-mid="2Rv0E2Gh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10114005zt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코스모폴리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eaf5c307fb6085bb7c9b2241fc9a8e451a523e52a4190a3c890990e0127c34" dmcf-pid="66qKhM0Hm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진솔한 매력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3111cedba5af2ca08d0d2d900fba9c8a8851b380252fc61842af747844a1dc4f" dmcf-pid="PPB9lRpXO3" dmcf-ptype="general">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고소영과 함께한 1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c4d8a6de51df3582895ac1c64e06ac8c7d655b6f591b200bc72a39fad0e955c" dmcf-pid="QQb2SeUZwF" dmcf-ptype="general">이번 커버 화보에서 고소영 고유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세련된 기품을 선보였다. 깊어가는 계절의 공기와 어우러진 고소영의 존재감은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동시대적인 쿨함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ebf3002174bfb52e883478e7872f080fe917861823fdaf0f8fe4eecc3e9e3bd0" dmcf-pid="xxKVvdu5Et" dmcf-ptype="general">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2016년 이후 9년 만에 '코스모폴리탄' 커버를 장식한 고소영은 "코스모폴리탄은 늘 건강하고 해피한 메시지를 전하는 매거진이잖아요. 처음 화보 시안을 봤을 땐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촬영을 하면서 그때와 다르지만 또 비슷하게 위트를 표현한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지금껏 제가 해왔던 콘셉트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재회의 소감부터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63a639fcfbdd76856df93e542a94cd9bf85e1c2eddccc7696eaac32647ea79" dmcf-pid="yymIPHcn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코스모폴리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10115262fsky.jpg" data-org-width="640" dmcf-mid="VNWur4Zv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10115262fs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코스모폴리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41884d90b8912b02e73f5b073bb8ee8bef91ed2079f3d274ebcb784adcf82a" dmcf-pid="WWsCQXkLs5" dmcf-ptype="general">11월, 가을에서 겨울로 변화하는 시점이자 연말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고소영에게 찾아온 상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고소영은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돌아보면 올해는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고소영의 펍스토랑', '오은영 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한 해가 저무는 데 대한 아쉬움은 없어요. 되레 이 시간 속에서 제가 받은 에너지가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힘으로 또 새로운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이 커요"라고 말하며 한 해의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339d1f249e58327edf03150187efc076c2b2d47be3c86f7cd3394ab4b6e297d" dmcf-pid="YpGZazSrwZ" dmcf-ptype="general">올 한 해 MC이자, 호스트로서 새롭게 커리어를 다진 고소영. 배우가 아닌 진행자로서 게스트를 만나고 프로그램을 이끄는 즐거움은 무엇일까. 그는 "사실 어떤 면에서는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MC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또 고민 상담을 해줄 만큼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그런 제 생각이 바뀐 건, 전문적인 조언보다는 제가 지나온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쌓인 경험들과 거기서 느꼈던 것을 편하게 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만약 저보다 한참 어린 후배들을 만나면, 제가 그 나이 때 했던 고민과 어떻게 그 시기를 지나왔는지 말해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대단한 솔루션을 주지 않아도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할 때 느끼는 성취감도 무척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깨닫게 된 거죠"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cd795eac224723ab567136deeb9806b0aaab7b26a25b55ebb44a3a66a5f9a" dmcf-pid="GUH5Nqvm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코스모폴리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10116534dtkf.jpg" data-org-width="640" dmcf-mid="fXrO6GAi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10116534dt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코스모폴리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656789943740c75595c7596af0e56a8606c67c2905ca7098c31cc438f09b32" dmcf-pid="HuX1jBTsEH" dmcf-ptype="general">한편, 특유의 다정함과 게스트를 향한 배려로 구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호스트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 "전 공감인 것 같아요. 제 채널에 나온 게스트들은 모두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칭찬 감옥에 빠뜨리거든요?(웃음) 사실 요즘은 경쟁이 과열된 시대기도 하잖아요. 제 채널에서만큼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네고, 따뜻한 밥을 대접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어요. 게스트 분들에게도 유튜브 채널이라고 해서 뭘 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마음 편하게 밥 먹고 놀다갈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했죠. 저는 그들에게 잘하고 있다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싶어요"라며 호스트로서 가진 확고한 신념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1e1ec97829cc19cf87707e94de1283eabdeae102fd7b72f0c0418d758ed17b0" dmcf-pid="X7ZtAbyOsG" dmcf-ptype="general">이렇듯 지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소영은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동안 제 마음과는 다르게 대중과의 소통 부재로 생긴 오해도 있었을 거예요. 제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지 않으면, 제 진심을 알아봐주시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어느 순간 유튜브도 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행동하기 시작하니 많은 분이 편하게 다가오시더라고요. 그렇게 삶의 활력소를 얻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틀에 박힌 것 말고 새로운 일에 더 많이 도전해보고 싶어요. 요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니 부쩍 영상미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컬러나 취향을 영상에 잘 담아보고 싶어서 카메라도 새로 사고, 편집도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중이에요. 그리고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역할, 이를테면 엄마라든지 제 나이대에 가까운 역할도 더 편하게, 잘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고소영의 여정에 큰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큐 父 "김나영, 안쓰러웠다" 눈물 축사 10-20 다음 '돌싱글즈2' 이다은, 어느덧 친해진 윤남기♥의붓 딸 리은 자랑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