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좀'처럼 UFC 랭커 꿈꿨지만…박현성, 데뷔 7년 만에 첫 연패→'맏형' 박준용 한국인 명예회복 예고 작성일 10-20 5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0/0000574744_001_20251020023619082.jpg" alt="" /><em class="img_desc">▲ 박현성(사진)이 정찬성 이후 26개월 만에 UFC 랭킹 진입에 재도전했지만 옥타곤 베테랑 벽에 막혀 쓴잔을 마셨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전 3기를 기약한다. <br><br>'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이 정찬성 이후 26개월 만에 UFC 랭킹 진입에 재도전했지만 옥타곤 베테랑 벽에 막혀 쓴잔을 마셨다.<br><br>박현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데 리더 vs 앨런'에서 플라이급 14위 브루노 실바(35, 브라질)에게 3라운드 2분 15초 리어네이키드초크에 걸려 서브미션 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0/0000574744_002_20251020023619142.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br>커리어 24경기, 옥타곤서만 9경기를 뛴 실바는 노련했다.<br><br>변칙적으로 튀어나오면서 올려치는 어퍼컷으로 박현성을 움찔하게 했다.<br><br>간간이 섞는 테이크다운 역시 위력적이었다. <br><br>박현성이 '바닥 싸움'에서 효과적인 응전으로 전세를 뒤집어도 날랜 그라운드 연계 동작으로 몸을 빼냈다.<br><br>박현성이 구석으로 몰아도 툭툭 던지는 묵직한 잽과 기습적인 테이크다운으로 수세를 허락지 않았다. <br><br>1, 2라운드를 내준 박현성은 3라운드 들어 공세를 높였다. 역전 피니시가 필요한 상황.<br><br>실바 레슬링을 방어한 뒤 유효타를 꽂았고 위협적인 엘보를 던지는 등 반등 계기를 마련하는가 싶었지만 또 한 번 브라질 파이터 노련미에 당했다.<br><br>3라운드 중반 테이크다운에 걸려 기세가 끊겼다.<br><br>한 차례 초크는 빠져나왔지만 백포지션을 허락한 상황에서 이뤄진 두 번째 리어네이키드초크는 끝내 풀지 못했다. <br><br>다리 훅을 신경 쓰다 목에 그립이 들어오는 걸 쳐내지 못했다. <br><br>오른손으로 탭을 치고 레퍼리에게 SOS 신호를 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0/0000574744_003_20251020023619201.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br>박현성은 생애 첫 연패 늪에 빠졌다. <br><br>지난 8월 대체 선수로 들어가 UFC 플라이급 5위 강자 다이라 다츠로(일본)에게 서브미션으로 진 데 이어 다시 한 번 바닥 싸움에서 고개를 떨궜다.<br><br>옥타곤 전적을 2승 2패로 쌓았다. 총 전적은 10승 2패.<br><br>반면 2연패 중이던 실바는 신예를 제물로 건재를 알렸다. 통산 전적은 15승 2무 7패 1무효가 됐다.<br><br>박현성은 2023년 8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오픈핑거글로브를 반납한 뒤 명맥이 끊긴 한국인 UFC 랭커 계보를 이으려 했지만 무산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0/0000574744_004_20251020023619256.jpg" alt="" /><em class="img_desc">▲ 맏형인 '아이언 터틀' 박준용은 오는 26일 한국인 파이터 역대 두 번째 UFC 10승을 목표로 출격한다.</em></span></div><br><br>올해 UFC 한국인 파이터 성적은 12경기 7승 5패다.<br><br>유수영이 2승을 거뒀고 박준용과 유주상, 이창호, 고석현, 박현성이 1승씩을 챙겼다.<br><br>맏형인 '아이언 터틀' 박준용은 오는 26일 한국인 파이터 역대 두 번째 UFC 10승을 목표로 출격한다.<br><br>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에서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 출신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2, 러시아)와 미들급으로 주먹을 맞댄다.<br><br>알리스케로프전을 승리하면 13승을 쌓은 '스턴건' 김동현에 이어 두 번째로 옥타곤 두 자릿 수 승수 진기록을 세운다.<br><br>11월 2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고석현과 이창호가 함께 팔각링 문을 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0/0000574744_005_20251020023619315.pn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아일랜드 커틴 ‘무서운 독주’… 유럽 선수 첫 경주마라톤 우승 10-20 다음 中 매체 경악! "韓 천재소녀 안세영 58승 4패, 너무 무섭다"…중국 에이스 2-0 압살+덴마크 오픈 우승, 할 말 잃었나?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