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좀’ 이후 첫 UFC 랭커 도전 실패, BUT 박현성 사전에 좌절 없다…“다시, 더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UFC] 작성일 10-20 62 목록 “다시, 더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br><br>‘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노 실바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플라이급 매치에서 3라운드 서브미션 패배했다.<br><br>박현성에게 있어 이번 실바전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이후 ‘대한민국 UFC 랭커’가 될 기회였다. 실바가 플라이급 랭킹 14위였기에 승리만 한다면 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0/0001094833_001_20251020031310155.png" alt="" /><em class="img_desc"> 박현성 역시 기대가 컸을 실바전, 그리고 그만큼 실망이 컸을 결과였다. 그에게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고 어느 정도 마음을 다잡은 후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박현성 SNS</em></span>이미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로 상위 랭커의 압도적인 기량을 한 번 경험한 박현성이었다. 하나, 이번 매치업에서는 탑독으로 평가받으며 승리 가능성이 컸다. 실바가 2회 연속 TKO 패배로 하락세였기에 기대감도 높았다.<br><br>하나, 실바는 강했다. 박현성과의 타격전에서 밀리지 않았고 적극적인 테이크다운 시도로 균형을 무너뜨렸다. 박현성은 1라운드부터 근소하게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큰 펀치를 수차례 허용,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2라운드도 마찬가지.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패배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br><br>3라운드부터 박현성이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적극적인 타격전을 펼쳤다. 하나, 실바의 니킥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고 테이크다운마저 당하며 또 위기가 찾아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0/0001094833_002_20251020031310184.jpg" alt="" /><em class="img_desc"> UFC 데뷔 후 2연승으로 상승세를 보인 박현성. 그러나 타츠로, 실바에게 연달아 패배하면서 초반 기세가 크게 꺾이고 말았다. 타츠로전은 어쩔 수 없었다면 실바전은 아쉬움이 컸다. 최근 대한민국 UFC 파이터들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믿었던 박현성마저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사진=AP=연합뉴스</em></span>박현성은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했다. 하나, 일어서는 과정에서 실바의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걸리며 끝내 항복 선언, 패배했다.<br><br>UFC 데뷔 후 2연승으로 상승세를 보인 박현성. 그러나 타츠로, 실바에게 연달아 패배하면서 초반 기세가 크게 꺾이고 말았다. 타츠로전은 어쩔 수 없었다면 실바전은 아쉬움이 컸다. 최근 대한민국 UFC 파이터들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믿었던 박현성마저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br><br>박현성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실바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했다.<br><br>박현성 역시 기대가 컸을 실바전, 그리고 그만큼 실망이 컸을 결과였다. 그에게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고 어느 정도 마음을 다잡은 후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0/0001094833_003_20251020031310243.jpg" alt="" /><em class="img_desc">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노 실바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플라이급 매치에서 3라운드 서브미션 패배했다. 사진=AP=연합뉴스</em></span>다음은 박현성의 SNS 전문이다.<br><br>이번 시합도 패배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고 제 경기력과 실력 모두 한참 부족했습니다.<br><br>비판과 비난,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패배의 아픔은 경기가 끝나고 나오는 순간 내려놓고 왔습니다.<br><br>다시, 더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0/0001094833_004_20251020031310320.jpg" alt="" /><em class="img_desc"> 박현성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실바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했다. 사진=AP=연합뉴스</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중국 완벽 격파! '세계 1위' 안세영 초대박! '세계 2위' 中 왕즈이에 짜릿한 대역전승...덴마크오픈 우승과 함께 '8관왕 달성' 10-20 다음 “사람 병 치료하는 유전자가위 기술로 기후위기 치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