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의 '황금기'…이제 '케데헌' 그 너머 [MD피플] 작성일 10-2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aEca9U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dd462053bfbbf4d35c76d6416870d821330d63129c82cec49ad57ccfab525" dmcf-pid="yS3zu3sA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곡가 겸 가수 이재/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43225557sucu.jpg" data-org-width="640" dmcf-mid="6zybqUCE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43225557su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곡가 겸 가수 이재/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00471d39f2e854a6dd9ee3f453377887f0db35471a71e8990fe131401ab8a2" dmcf-pid="Wv0q70OcE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골든(Golden)'으로 세계를 흔든 목소리가 다시 울린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루미의 목소리와 OST를 책임졌던 이재(EJAE)가, 이제는 자신의 노래로 세상 앞에 선다.</p> <p contents-hash="1d9b2e2747652b3cb7ee4d384cce74d0f0d82d619c5160e7221319aefdef5482" dmcf-pid="YyUbqUCEEy"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애니메이션이다. K팝과 아이돌 문화에 액션, 판타지, 오컬트 요소를 결합했다. 이에 힘입어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 최초 누적 시청 수 3억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563b888b162771384bc14b20811a74757de99332c3cef374a17ec3066d279307" dmcf-pid="GWuKBuhDwT" dmcf-ptype="general">이재는 극 중 헌트릭스 리더 루미의 보컬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골든(Golden)',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테이크다운'(Takedown), '프리'(Free) 등 주요 OST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중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각각 통산 8주 1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 주제가 부문과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74f491fb8a51d01fb83897b7069426370a1bb6dba3e95e1795f8313fa06598e3" dmcf-pid="HY79b7lwwv"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는 화려한 기록보다 지금 자신이 어떤 음악을 선택하고 있는지, 그다음이 무엇인지에 더 집중하고 있었다. 이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약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데뷔는 무산됐지만 음악을 놓지 않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곡가의 길을 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72c3f783cf8fa9e92c9f73c28ed157c828d151d083f2533b0718fe442d7de" dmcf-pid="XGz2KzSr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곡가 겸 가수 이재/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43226820etxl.jpg" data-org-width="640" dmcf-mid="PSpBzpIk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43226820et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곡가 겸 가수 이재/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f1447c44d5f07daa753342f07ec951856c03dfa52388221b9a2954fb7a8b6" dmcf-pid="ZHqV9qvmwl" dmcf-ptype="general">무대보다 작업실에 가까웠던 이재는 '케데헌'을 통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됐다.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한국을 찾은 그의 행보는 말 그대로 금의환향이었다. 취재진과 마주해 '케데헌'은 물론 이후의 계획을 직접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p> <p contents-hash="65e6e2404a906b3edc1d87ab172cd590ff5cf97e7bb9e2e21a820051661de618" dmcf-pid="5XBf2BTsDh"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실감이 안 난다. 스케줄이 계속 많아서 소화할 시간이 없다. 너무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2개월 전에는 그냥 작곡가였다. 갑자기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니 낯설고 신기하다.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벅찬 근황을 전했다. 실제 이재는 내한기간 라디오와 유튜브, 예능, 뉴스 인터뷰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7a138fb0912629df504b796de6aa38acd0cb487996be65ab996b395bcd0f1afa" dmcf-pid="1Zb4VbyOs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재는 '케데헌'과 '골든'에 대한 부담에 짓눌려있지 않았다. 앞으로의 협업에 대해 묻자 그는 "에스파와 같이 작업하고 싶다. 방탄소년단(BTS)과도 작업한다면 너무 영광일 것 같다. 정국이 노래를 너무 잘한다"며 밝게 웃었다. 또한 "두아 리파, 사브리나 카펜터와 팝 프로덕션 안에서 K-팝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녹여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33b9a2de662c88880c04fe0c92362289c43eecfbd8105cb9f93dff3cae2db0" dmcf-pid="t5K8fKWI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곡가 겸 가수 이재/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43228106wnnf.jpg" data-org-width="640" dmcf-mid="Qn0q70Oc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043228106wn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곡가 겸 가수 이재/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2664b0c22a1a924b8832c05fa93233375705254b4663db5118d98fccd80903" dmcf-pid="F3fxPfXSr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재는 "작곡가로서 성장하고 싶다. K팝과 팝을 함께하면서, 서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작곡가로서 곡을 계속 만들 생각이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와닿는 노래는 직접 부를 것"이라며 "작곡은 내게 정말 치료다. 내가 부르고 가사를 전달하며 '골든'도 굉장히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1ff7e2c9934cc2a073c8699315851f40d727674d237593decd3fb79cadf24a4" dmcf-pid="304MQ4ZvDs" dmcf-ptype="general">그 시작이 오는 24일 발매되는 첫 솔로 싱글 '인 어나더 월드'(In Another World)다. 개인적인 서사와 감정을 담았기에 묻어두지 않고 직접 노래하기를 택했다. '골든'으로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마음도 담았다. 그는 "'골든'은 고음이 돋보이지만, 이번 신곡은 반대로 잔잔한 곡"이라며 "산책하면서 생각하고 있을 때 듣기 좋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6a9b0e3af36cb65784fd619c39caf6c956bf1574ff4baf7c5550291f394967e" dmcf-pid="0p8Rx85TDm"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에서 작곡가, 그리고 '케데헌'의 루미 목소리로 사랑받기까지 이재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케데헌'은 그의 '황금기'가 아니라 다음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가깝다. 이재는 그 이후의 음악, 그리고 음악 안에서 살아갈 자신의 길을 천천히 그러나 분명한 방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율, '황승언 동생' 아내 요리 디스 "사랑으로 먹어" 10-20 다음 [르포]능력만 보고 밀어주니, 밀려오는 '해외인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