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왕즈위에 2-0 완승으로 덴마크오픈 제패…올해 8번째 우승 작성일 10-2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20/0000038370_001_2025102005041060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을 제패하고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위(중국)를 2-0(21-5, 24-22)으로 제압했다. <br><br>안세영은 1게임부터 매섭게 몰아붙였다. 상대에게 단 5점만을 허용하며 15분 만에 21-5로 승리를 따냈다. <br><br>2게임에서도 안세영이 기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왕즈위가 반격에 나서며 경기 흐름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br><br>왕즈위가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가며 주도권을 잡자, 안세영은 한동안 밀리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안세영은 10-18에서 8점을 연달아 따내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br><br>승부는 팽팽한 접전 끝에 듀스로 이어졌고, 안세영이 22-22 동점에서 먼저 연속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뒀다. <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12번째 국제 대회에서 8번 정상에 올랐다. <br><br>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4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br><br>안세영은 이제 프랑스로 넘어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올해 9번째 우승 트로피를 겨냥한다. <br><br>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한국 선수끼리 맞대결이 펼쳐졌다. <br><br>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에게 2-1(15-21, 21-14, 21-15) 역전승을 거둬 올해 첫 국제대회 정상을 밟았다.<br> 관련자료 이전 속도냐, 안전이냐…어쨌든 휴머노이드 최대 승부처는 '이것' [실험실 밖 휴머노이드] 10-20 다음 권율, '황승언 동생' 아내 요리 디스 "사랑으로 먹어"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