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신호' SKT, 점유율 40% 회복할까 작성일 10-2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안강화 등 전방위 개선효과 <br>8월 가입회선수 9만여개 늘어 <br>KT 사태로 이탈자 유입 기대 <br>업계, 점유율 구도 변화 '촉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4NptrN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52c6cc5af0c399cde37380fc84c819c2a6c29983bda650d1976ec5248629f7" dmcf-pid="Uk8jUFmj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김다나 디자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oneytoday/20251020050154075wanj.jpg" data-org-width="314" dmcf-mid="0wdSPfXS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oneytoday/20251020050154075wa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김다나 디자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27dcc6fff9eaf64201d35a7ae0304d157db952afcd83b6a6183848de0321d5" dmcf-pid="uDPc70Oct1" dmcf-ptype="general"> '유심(범용가입자식별모듈) 해킹' 사태로 가입자 이탈이 이어지며 사상 처음 점유율 40%선이 붕괴된 SK텔레콤이 지난 8월 들어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KT에서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점유율 구도에 변화가 있을지 업계는 주목한다.</p> <p contents-hash="3d60a5d94559e2118e5475238571af90a9a2eaebcb1b3311f7fb37901a2e0d78" dmcf-pid="7wQkzpIkX5" dmcf-ptype="general">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현황'에 따르면 SK텔레콤의 8월 휴대폰 가입회선 수는 전월보다 9만2898개 증가한 2240만5998개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38.92%로 전달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점유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6840d8ca365c3c653ea2b63382fb9475f5bfdfc35b48fa39b20bf8753c958436" dmcf-pid="zrxEqUCEXZ" dmcf-ptype="general">해킹사고 후 SK텔레콤이 추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객감사 패키지, 신뢰회복 조치 등이 효과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사태 직후 요금제 개편, 보안시스템 강화, 고객센터 응대개선 등 전방위 서비스 품질개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e05e616099ca30dfa30a9a15c76f617db4ba4e11f4f451acb822ab8b16cad57" dmcf-pid="qmMDBuhDYX" dmcf-ptype="general">지난 4월22일 해킹사고가 알려진 후 6월23일까지 신규영업이 중단된 기간에 SK텔레콤은 52만2302명의 고객이 순감했다. 7월 위약금 면제조치 발표 후에도 이탈이 계속됐지만 8월 들어 감소세가 꺾이고 가입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6cb6c4266c8f70ce2c0d15ec5dde387e8dbb7530c57893c12aff8ccab3394021" dmcf-pid="BsRwb7lwGH" dmcf-ptype="general">9월에는 KT의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변수로 떠올랐다. 피해규모가 커지고 소비자 불신이 확산하면서 일부 KT 이용자도 이동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이탈고객의 일부가 SK텔레콤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주목한다.</p> <p contents-hash="7e906d3dca78c713bfcaeedea6a483bd200f1e66d57d6b4df91ad85d24bc87b6" dmcf-pid="bOerKzSr1G" dmcf-ptype="general">KT 사태의 영향은 9월 통계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입장에서는 내부 회복노력에 외부변수까지 더해져 점유율 회복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올 하반기 중 점유율 40% 회복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진다.</p> <p contents-hash="d927c72e4b653423b1e9886c496ab42861b02c52589b190538e1792d768f38a1" dmcf-pid="KIdm9qvmGY"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3사의 점유율 경쟁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SK텔레콤은 수십 년간 1위 사업자로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해킹사태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져 브랜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공격적 마케팅과 가입자 유치에 주력해왔다.</p> <p contents-hash="88faf86ec0f371e18e4733da4c78073e9370c2e35ca1fe3c1249386997f5bd56" dmcf-pid="9CJs2BTsZW" dmcf-ptype="general">단기간 내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신중론도 있다. 하지만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면 SK텔레콤이 다시 40%대를 회복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성패는 앞으로 어떤 전략을 펼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fa15228d4b06a1bbdfc8e27cb4954e8f49651cfe360387727e5f88db83eacb6" dmcf-pid="2hiOVbyOHy"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의 8월 반등은 외부요인이 아닌 자사 전략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9월부터 KT 사태 여파가 통계에 본격 반영되면 SK텔레콤이 점유율 회복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고객신뢰를 얼마나 빠르게 되찾고 차별화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adf7c2692d65f55d3a041c66a8d21c5a22c9fcc927b877dcc4baa6159548c8c" dmcf-pid="VlnIfKWI1T"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래식한 가치로, K팝 그 자체가 된 트와이스[파고들기] 10-20 다음 두뇌 바꾼 휴머노이드, 24시간 무한근무…인간 대체 시작됐다 [실험실 밖 휴머노이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