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진출한 유일한 K팝 걸그룹 트와이스…공연도 '성장형' 작성일 10-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획] 트와이스 10주년 ③ - 스타디움 아티스트 트와이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PIGTgRre"> <div contents-hash="93caf033187255457f6feb24c2a69ff8af0453f6f62d169617e73f97142767c0" dmcf-pid="pSQCHyaeIR" dmcf-ptype="general"> <div> <strong>편집자 주</strong> <div> 좋은 음악으로 한 번, 멋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감동을 주겠다는 의미의 트와이스(TWICE). 일찍부터 메가 히트곡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톱 걸그룹이 됐고, 해외 걸그룹 중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 진출하는 등 날로 공연장 규모를 키워가는 '성장'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등 9인의 원년 멤버로 왕성히 활동 중인, 트와이스의 데뷔 10주년을 CBS노컷뉴스가 돌아봅니다. 마지막 편에서는 어느새 스타디움 아티스트가 된 트와이스의 '공연'에 집중해 봤습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2a43cefd065f209240f6e7e0e9709677a119961a515aed82e960ac8ebd7949" dmcf-pid="UtaZ70Oc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트와이스.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ocut/20251020051202340eajo.jpg" data-org-width="710" dmcf-mid="3OtdAgKp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ocut/20251020051202340ea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트와이스.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8df371c9586631c665be9cd5c7b6e3d72d5289ec9220a928faca3f03465a3" dmcf-pid="uFN5zpIksx" dmcf-ptype="general"><span>"오늘은 1년 3개월 동안 열린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날입니다. 7만 관객분들이 모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 트와이스에게도, 원스에게도 오래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겨주세요."<br></span><br>지난해 7월, 그룹 트와이스(TWICE)는 대형 공연장인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열었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였으며, K팝 그룹으로서는 동방신기(TVXQ!)와 세븐틴(SEVENTEEN)에 이어 세 번째였다. 이 공연을 통해 트와이스는 이틀 동안 총 14만 관객을 만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b37083a151c13dc4ce6ce0ac81c55c7ba5c79c97500438f391e61fcbc25c550b" dmcf-pid="73j1qUCEEQ" dmcf-ptype="general">올해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공연에서도 계속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팀 전성기 때 공연장 크기나 전반적인 기간과 도시 수가 최고점을 찍고 완만하게 하락하는 일반적인 추세와는 다르다. 직전 투어인 '레디 투 비'에서 다양한 스타디움에 입성해 150만 관객을 모았고, 현재 진행 중인 새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는 개최 도시와 회차를 더 늘렸다.</p> <p contents-hash="d555513b7f71a702b947513a05cb52cf18cf74a423e97b94957c386b108f1a74" dmcf-pid="z0AtBuhDOP" dmcf-ptype="general">첫 콘서트는 2017년 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연 '트와이스랜드 - 디 오프닝 -'(TWICELAND -The Opening-)이었다. 이듬해 5월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로 관객을 만났다.</p> <p contents-hash="f9de8b47cb3876cf7da79e74986e0cecbf82000b16c8c0777d34bb411e43d219" dmcf-pid="qpcFb7lwE6" dmcf-ptype="general">2019년에는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로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쓰리'(Ⅲ)와 '레디 투 비'까지 이어졌다. 올해 7월 포문을 연 '디스 이즈 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60도로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5eb5b431529b64f14410195f89c8495908e3c75e024dd7ca85e4db3bc64965a" dmcf-pid="BUk3KzSrw8" dmcf-ptype="general">탄탄한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공연 규모도 꾸준히 키웠다. 2017년 6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이후 채 2년도 되지 않아 첫 돔 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K팝 걸그룹 최초,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전석 매진에 힘입어 교세라돔 공연을 추가했고, 발코니석까지 열었음에도 또 다시 매진이었다.</p> <p contents-hash="c0c7349012dd70f75729ad9275bd738bf2f4c50b1e2fe864fc9464728a8aa804" dmcf-pid="buE09qvmO4" dmcf-ptype="general">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25회 공연을 펼친 '트와이스라이츠'에 이어 '쓰리'에서는 북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최초의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 5개 도시 9회 규모의 투어를 마친 후, 로스앤젤레스(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e43c565d00ffa6c754e659c7df8a261870f6548656fd8a31da78483585829a6" dmcf-pid="K7Dp2BTsDf" dmcf-ptype="general">트와이스는 당시 소속사를 통해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정연은 "솔직히 말해서 믿어지지가 않는다. 스타디움 공연장은 처음이었는데 무대에 선 순간이 너무 벅찼고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좋았다"라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9b53044b5779b2ea28d756982409b3c20ffcd3497b53011339e5ce76af2682bd" dmcf-pid="90AtBuhDOV" dmcf-ptype="general">모모는 "공연에서 저희 9명의 큰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관객분들과 다 함께 신날 수 있는 노래들이 많기 때문에 사랑해 주시는 것 같다. 넓은 공연장에서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는 콘서트라서 많은 국내외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신 것 같다"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8cada16242f49c0c4ef9274bf8ce5a8ba870c16310d5539a198b7d51eddce51c" dmcf-pid="2pcFb7lwm2" dmcf-ptype="general">또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 '레디 투 비'를 성황리에 마쳐, '공연'으로도 한층 더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실히 입증했다. 2023년 4월 시작한 '레디 투 비'는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규모로 열려 무려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돈 트와이스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자체 신기록'을 썼다.</p> <p contents-hash="9d35c05499568ed8c756ef19a39de47dbb4f3e7811f2f88ac7ac9f02c1a673b9" dmcf-pid="VUk3KzSrD9" dmcf-ptype="general">북미 활약도 대단했다. 전 세계 여성 그룹 중 처음으로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매진을 이뤘다. 총 9개 지역 13회 공연으로 북미 투어 기준 자체 최대 관객 수인 25만 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bd72d0bc81a967787deef7ae3585696978f9ed7cafb8a515cf674eb2fcdd8dd" dmcf-pid="fuE09qvmsK" dmcf-ptype="general">나아가 K팝 그룹 중 최초로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 솔 공연으로 '스타디움 아티스트'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p> <p contents-hash="d81245344311fdcdf99d37cd194b7a7047f79867df3ae273c0f75c580194a2b9" dmcf-pid="47Dp2BTsrb" dmcf-ptype="general">지난 7월 19~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출발한 여섯 번째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는 전 세계 모든 개최지 공연장 좌석을 360도 개방하는 '과감함'이 돋보인다. 트와이스는 내년 중순까지 북미 20개 지역과 유럽 7개 지역 등을 포함해 전 세계 42개 지역 56회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는 '자체 최대 규모'를 경신한 것이다.</p> <p contents-hash="04158999bc9f5d11e8d4df9c9d496eb02892e6b26421b45c733b4c8300e90207" dmcf-pid="8zwUVbyOwB" dmcf-ptype="general">"'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2016년 발표한 '티티' 가사)에서 일본과 미국의 스타디움을 누비기까지의 성장은 흔하지도 쉽지도 않다"라고 한 김윤하 음악평론가는 "활동 초기 배출한 수많은 대중 히트곡과 중후반기를 대표하는 완성도 높은 앨범 수록곡들의 조화로 공연 세트 리스트를 풍부하게 채울 수 있다"라는 점을 트와이스의 강점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6c4eaa354652edf0d86938a5f6fc647c62c7828d33f60bcf6e13645cd9ddfbce" dmcf-pid="6qrufKWImq" dmcf-ptype="general">정민재 음악평론가는 "활동 초중반에는 쉼 없이 작품을 발표하며 레퍼토리를 쌓고 팬을 모았다면, 지난 몇 년 동안에는 이를 바탕으로 콘서트 투어에 집중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났다"라고 평했다. 차우진 음악산업평론가는 "일본에서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북미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라는 국내외 최초 기록을 다수 세웠다"라고, 황선업 음악평론가는 "큰 공연장도 다채롭게 꾸며낼 수 있는 라이브 역량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603eb4941dfb9ba3fab0899b8eff388e41281f3ce9c008651bb41d739bd8ea" dmcf-pid="PBm749YCIz" dmcf-ptype="general">랜디 서 음악평론가는 "전 세계 스타디움급 가수가 되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취"라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교세라돔 오사카, 도쿄돔, 반테린 나고야돔 3대 돔 투어를 했고, 작년에는 닛산 스타디움까지 입성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b6841a1f5b86c11f42b440ff960d8c5a528c28995351b1f53b26305b303e7b" dmcf-pid="QNUowc4qI7" dmcf-ptype="general">이어 "일본은 라이브 공연장이 잘 되어 있는 나라라, 일본에서의 성공은 곧 대형 라이브 경험 쌓기로 이어졌다. 마침 몇 년 전부터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레이블 대부분 수입이 음반에서 공연으로 옮겨갔고 코로나가 잦아든 이후로 공연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근래 전 세계 대형 페스티벌과 투어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트와이스가 10년간 쌓아온 공연 저력"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203e57cd38dfc3ac3d80faad3f538227edf99cf5e3a195ff6f80d944a46b79" dmcf-pid="xjugrk8Bsu" dmcf-ptype="general">나날이 공연장을 키워가며 전 세계를 누비는 소감은 어떨까. 트와이스 리더 지효는 CBS노컷뉴스에 "'트와이스'가 오르는 무대와 공연장 규모가 커지면서 K팝 걸그룹으로서의 자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367795ff0272423e135580a07bc1a3d2fd6c8ea4fa0967b2fe357883fb7d54" dmcf-pid="ypcFb7lwmU"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360도 공연 연출로 새로운 도전을 한 여섯 번째 월드투어는 무대 위 아티스트도, 보시는 관객분들께도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각 세트 리스트 동선에 변화를 주고 콘서트에서만 구현 가능한 장치로 4D 공연처럼 느껴지게끔 펼치는 퍼포먼스가 포인트"라고 귀띔했다.</p> <div contents-hash="796fa1af63b00c64c4c24a319c26773e0f8f4ccff10ad355acef6b091cec3047" dmcf-pid="WUk3KzSrrp"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e6ec0c37474b6c16e71e8bc517b9d25314fbe1f5d46bb9520754cdd21280daf2" dmcf-pid="YuE09qvmO0"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75ad86f4d96b6de2de2f26d0cd868f3537a07d0ee18546d7a149e39805c526c2" dmcf-pid="G7Dp2BTsD3"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장이혼 해명' 윤민수, 전처와 완전히 끝냈다…동거 정리 후 이사 근황 [엑's 이슈] 10-20 다음 [전국체전] 이은빈 "11초69가 목표였는데…1위 했지만, 기록 아쉬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