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여자 월드컵 1차전서 코트디부아르와 1대 1 무승부 작성일 10-20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0/0001301012_001_202510200553075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동점골을 기뻐하는 한국 U-17 여자 대표팀 선수들</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한 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뒀습니다.<br> <br>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20일) 모로코 살레의 모하메드 Ⅵ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0대 1로 끌려가던 후반 38분 장예윤(울산현대고)의 동점 골이 터지며 1대 1로 비겼습니다.<br> <br>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힘겹게 승점 1을 따낸 한국은 22일 스페인과의 2차전을 통해 첫 승리에 도전합니다.<br> <br>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상대 역습에 허를 찔리며 선제골을 내줬습니다.<br> <br> 코트디부아르는 자기 진영에서 한국의 볼을 빼앗은 뒤 빠르게 역습에 나섰고, 후방에서 제아 코네가 전방으로 투입한 볼을 은시라 우에드라오고가 잡아 쇄도해 골대를 비우고 달려 나온 골키퍼 김채빈(광영여고)을 제치고 볼을 꽂았습니다.<br> <br> 전반 11분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컷백에 우에드라오고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자 골키퍼가 몸을 던져 잡아내 한국은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br> <br> 실점 이후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한 한국은 두 차례 유효 슈팅이 모두 위력 없이 골키퍼를 향하면서 만회 골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 한국은 후반 10분 만에 최종 수비가 뚫리며 코트디부아르의 호노히오 이크포에게 추가 골을 허용하는 듯했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오르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한국은 후반 12분 한국희(포항여전고)가 코트디부아르 왼쪽 진영에서 투입한 프리킥이 골대 쪽으로 향했지만, 공격수들이 볼을 건드리지 못한 채 그대로 골키퍼 품에 안기며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br> <br> 후반 34분엔 코트디부아르의 역습 과정에서 드레하나 고세에게 실점했지만, 또다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지며 한국은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br> <br> 기다리던 동점 골은 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나왔습니다.<br> <br>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볼을 잡은 백서영(경남로봇고)이 상대 골키퍼의 백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한국의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br> <br> 한국은 장예윤이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고, 추가 득점 없이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FIFA U-17 여자 월드컵은 올해부터 매년 개최로 바뀌고 참가팀도 24개 팀으로 늘어났습니다.<br> <br>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1∼2위 팀과 각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리바키나, WTA 500 닝보오픈 우승...시즌 두 번째 타이틀 10-20 다음 [전국체전] 김우민, 황선우와 계영 800m 대회신기록 합작하며 2관왕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