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WTA 500 닝보오픈 우승...시즌 두 번째 타이틀 작성일 10-2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위 8명만 출전할 수 있는 파이널스 출전에 한 걸음 다가 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0/0000011782_001_20251020055011967.jpg" alt="" /><em class="img_desc">닝보 오픈에서의 엘레나 리바키나. GettyimagesKorea</em></span></div><br><br>WTA 500 닝보오픈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3번 시드의 리바키나는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에게 3-6 6-0 6-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br><br>26세의 리바키나가 WTA 투어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5월의 스트라스부르 이후 처음이며,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이다.<br><br>두 번째 게임을 내주며 첫 세트를 내준 리바키나는 이어진 9게임을 내리 따내며 주도권을 잡았고 3세트 5-2에서 맞은 첫 번째 챔피언십 포인트를 따내며 1시간58분 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0/0000011782_002_20251020055012014.jpg" alt="" /><em class="img_desc">닝보오픈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em></span></div><br><br>리바키나는 이날 우승으로 톱8만 출전하는 'WTA 파이널스 리야드'의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레이스 랭킹에서 9위의 리바키나는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와 최후의 한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데, 이번주 도쿄 팬퍼시픽오픈에서 4강까지 올라가면 출전권을 따낼 수 있다.<br><br>리바키나는 시상식에서 "항상 내가 더 강해지도록 도와주는 팀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특히 시즌 막판은 힘들지만 당신들이 없으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것 같다. 다음 주에는 더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M의 세 번째 법칙’…막내 하츠투하츠가 ‘증명’할 차례 10-20 다음 한국, U-17 여자 월드컵 1차전서 코트디부아르와 1대 1 무승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