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가족이었던 반려견 벨 떠나보냈다…"많이 사랑해" 오열 [RE:TV] 작성일 10-20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미운 우리 새끼' 1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1349YC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34864b76764e8dea544cfb2d444f20023e8ee26ae0527e5ab11ca74a4f762" dmcf-pid="Uat082Gh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055115772mtny.jpg" data-org-width="958" dmcf-mid="0poNlOe4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055115772mt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ec1f464e6df4008446cfe729664ab275764c85952c3af6935346aa6113a7c1" dmcf-pid="uNFp6VHlY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이별했다.</p> <p contents-hash="52d1bb3e4c879d69eba17bf589b9a86db85d81d9f2ecdc8adc6e138a9b50d263" dmcf-pid="7j3UPfXS53"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은 벨의 죽음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조금 더 살 수 있었단 말이에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화면에는 과거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비쳤다.</p> <p contents-hash="9b3088cc80c24f295a58089f8a88fd9f57a3bd44087ffd87ec1e33031cc9a5b0" dmcf-pid="zdYXb7lwZF"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구석에 되게 조그만 애가 혼자 나오지도 않는 거예요, 왠지 마음이 알겠더라고요"라며 벨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793972c109c26ba41fa0a0c780d363c2315638044a5d7276aac7efe3090ae76" dmcf-pid="qJGZKzSrXt" dmcf-ptype="general">벨은 배정남에게 가족이었다. 불현듯 찾아온 벨의 병에도 배정남은 기적을 바라며 간호를 이어갔다. 1년 7개월의 고된 재활훈련 끝에 벨은 기적처럼 회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39c066fbcfa21feebc4b195f4f9c0caad0a56e44abbd9a2f986cb601f8c792d" dmcf-pid="BiH59qvmX1"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숨을 거둔 벨을 품에 안고 "일어나 봐라", "차네"라며 연신 쓰다듬었고 "아빠가 미안해"라며 오열했다. "조금만 더 있다 가지"라는 그의 절절한 말에 스튜디오의 어머니들은 눈물을 훔쳤다. 신동엽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벨이 배정남에게 유일한 가족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6afb633fefc0ad53dd350dbb2bd92d02c23d2d0ebfd15b9fa75c364a9d78c2" dmcf-pid="bnX12BTsZ5" dmcf-ptype="general">화장터로 향하기 전 배정남은 벨이 좋아하던 잔디밭에 들렀다. 그는 "여기서 항상 뛰어놀았잖아"라며 반응이 없는 벨에게 말을 걸었고, "수영장도 한번 보고 갈까"라며 마지막 길까지 추억을 되짚었다.</p> <p contents-hash="9358868a7267bafdd9d82d8eeb14d4b9820bb2d67fc582896f949da5936241e3" dmcf-pid="KLZtVbyO1Z" dmcf-ptype="general">벨이 가장 좋아하던 날씨 속에서 배정남은 벨을 잔디 위에 포근히 눕히며 "좋은데, 좀만 있다 가지"라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그 옆에는 벨의 오랜 친구이자 재활을 함께했던 강아지 카파이가 함께했다. 배정남은 "네가 있어서 재활도 했던 거지"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카파이 역시 벨의 부재를 느낀 듯 슬픈 눈빛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5e3b3de10d6e9fb38bb795eb8be5b0ac31b0a7557228c2856598f0249b57eca" dmcf-pid="9o5FfKWIGX" dmcf-ptype="general">벨이 화장 절차에 들어가자 배정남은 벨의 죽음을 처음 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그렇게 울었던 적이 처음이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연신 "잘 살게",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아빠가 많이 사랑해", "많이 사랑한다", "쉬어라"라며 울음을 토해냈다.</p> <p contents-hash="50c5381dc537831d9717a32fb9caa881df6ae69a4efdf9fbdd8c60d92f7d38c8" dmcf-pid="2g1349YCXH"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일본서 행복"..'은퇴 번복' 박유천, 끝까지 반성은 없다[스타이슈] 10-20 다음 ‘SM의 세 번째 법칙’…막내 하츠투하츠가 ‘증명’할 차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