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영화의 만남 ‘중간계’③] 권한슬 AI 크리에이터, “예술은 인간의 선택과 결정에서 완성” [SS무비]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qqVbyO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8ab559e6dae4e3241cf2bb9151d7cda97a294e17d1b1c72d9d7877f1e300e" dmcf-pid="P2BBfKWI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한슬 크리에이터. 사진 | 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SEOUL/20251020060203333htgf.jpg" data-org-width="700" dmcf-mid="4bEIThiP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SEOUL/20251020060203333ht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한슬 크리에이터. 사진 | 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82601343e4b92edaa99346baa7b14cd35ff22c3614f3e34853a891744ee539" dmcf-pid="QXWW5GAiy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인류는 AI라는 대격변의 시기에 놓여 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학습 능력을 가진 AI가 인류에게 어떤 풍요를 줄지, 아니면 더욱 극심한 양극화의 주범이 될지 기대와 우려 사이의 경계에 서 있다. AI를 컨트롤 하는 인간이냐, AI의 능력에 잠식되는 인간이냐는 새로운 질문을 앞세운다.</p> <p contents-hash="66c5cd7c16ecf3e3a163378a21931d4709f5a83ad4a079f005118d74c17617f7" dmcf-pid="xZYY1HcnWk" dmcf-ptype="general">강윤성 감독의 도전적인 실험에 발맞춘 파트너가 있다. 영화학도 출신 권한슬 AI 크리에이터다. 그는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거머쥔 AI 단편영화 연출자이자, AI 스타트업의 대표다.</p> <p contents-hash="5016080018e13ed797111d73c1c394c935eae5dc1ef8898f37a7220a78dd2c95" dmcf-pid="yiRRLdu5Wc" dmcf-ptype="general">하루 하루 성장하는 속도가 다른 AI가 도래한 지금, 그는 인간의 특출한 능력이 없으면 AI는 불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예리한 감각을 가진 인간이 있어야만 비로소 완성도 높은 예술품이 탄생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fa63a7b9d592cf9ad36ac8e7f099b49e1316f9be1433a3d8f85b757b2ccf1b46" dmcf-pid="WneeoJ71vA" dmcf-ptype="general">권한슬 AI 크리에이터는 “결국 AI는 인간이 창조한 문화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는 것이다.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사람의 창작 방식을 활용해 새 창작물을 만드는 것”이라며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인간이 정확하게 선택과 결정을 하지 않으면, 완벽한 창작물은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6c7016e73d2c41137568a0a28841357925e8b5f9d69e120072cdfaaebca691" dmcf-pid="YLddgizthj" dmcf-ptype="general">‘중간계’는 그런 점에서 희망을 엿보게 한다. 특히 염라대왕이 변신해 인간을 공격하는 장면은 스펙타클하다. 엄청난 후반작업 비용이 예상되지만, AI를 활용하면서 예산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배우들의 개런티를 포함한 6억 원이 순제작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933542a39cc76bdf16591fcb498e56f317b1f2ec20a990931884ba418e63a4" dmcf-pid="GoJJanqF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윤성 감독-권한슬 크리에이터. 사진 | 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SEOUL/20251020060203884usxm.jpg" data-org-width="700" dmcf-mid="8WhhWSLx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SEOUL/20251020060203884us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윤성 감독-권한슬 크리에이터. 사진 | 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a0ae1cb0c80cfcfa7e7c2dcfe6286bfb5f007c0ef366004294e9c0bf817777" dmcf-pid="HgiiNLB3ha" dmcf-ptype="general"><br> 권 크리에이터는 “AI는 값싼 기술이 아니다. 새로운 실험이란 의미에서 매우 싼 인건비로 희생한 측면이 있다. CG와 같은 값과 시간이 주어졌다면 훨씬 더 좋은 퀄리티의 작품이 탄생했을 것”이라며 “수 천가지 영상 중에 좋은 것들만 빼서 영상화 했다. 원본은 팔이 잘려 나가는 등 엉뚱한 짓을 한다. 그 중에 좋은 것만 발췌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e4bc589b52860aff1083bfc54c2b009df354befd954a7ef98ed4eec3cdfbfd" dmcf-pid="Xannjob0lg" dmcf-ptype="general">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6개월마다 천지가 요동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나야, 문희’를 제작할 때와 ‘중간계’의 시점은 하늘과 땅 차이며, ‘중간계’를 시작하는 시점과 홍보할 때의 6개월 정도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는 게 그의 말이다. 실제로 ‘나야, 문희’를 보면, AI 영상이라는 게 뚜렷하다. 가짜라는 느낌이 분명하다면 ‘중간계’는 실사 촬영물처럼 전달된다. 영상의 품질이 다르다.</p> <p contents-hash="570c00ba7b19d4c772c119b6d9d7ced15a030654e098efa1ff22a7910f11452f" dmcf-pid="ZNLLAgKpCo" dmcf-ptype="general">“‘나야, 문희’ 때와 비교했을 때 노력의 양이 엄청나게 줄었죠. 퀄리티는 더 높아졌고요. 움직임이 달라요. 이 기술은 결국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할 건 없어요. 창작의 영역을 건드리지만, 지배할 수는 없으니까요. 굉장히 좋은 툴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돼요. 결국 감정은 인간이 전하는 것이거든요.”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NC의 자랑’ 피원하모니, 북미 홀렸다…‘EX’로 입증한 글로벌 저력 [SS뮤직] 10-20 다음 권율, 허세 최현석=비호감 속마음 들키고 아차(냉부해)[결정적장면]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