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지 2년 반…고리 2호기 이번 주 재가동 심사 작성일 10-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안위, 사고관리계획서·계속운전 동시 심의 예정<br>환경단체 절차 위법 주장…국회도 심사 공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sXRPtW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45e5c1b6c0df41581554c3be1b9f4e075b6df3d9dafee61a50da378e2de2f" dmcf-pid="6UOZeQFY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리 2호기 수명연장 심사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5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 쪽에서 바라본 고리2호기(오른쪽 두 번째) 모습.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고리 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와 계속 운전 여부를 심의한다. 2025.9.25 sb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063452478ftml.jpg" data-org-width="1200" dmcf-mid="fK19wc4q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063452478ft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심사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5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 쪽에서 바라본 고리2호기(오른쪽 두 번째) 모습.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고리 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와 계속 운전 여부를 심의한다. 2025.9.25 sb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20828b56e23c312070cb3f91e691db49386e17fa38a2a0331f0b505a162faf" dmcf-pid="PuI5dx3Gt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수명 만료로 2년 반째 멈춰 있는 고리원전 2호기 계속운전 여부에 대한 두 번째 심의가 이번 주 진행된다.</p> <p contents-hash="ee00f6d84ff34f55ae24aaaf1808c6dce7cf25184afaca4fc1c25f15f28a6317" dmcf-pid="Q7C1JM0H1z" dmcf-ptype="general">20일 원자력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어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와 계속운전 여부를 심의한다.</p> <p contents-hash="8173351d31baaa19e7d10df6ffa91763f422ed2b1d6cb8486da30c4b75d647b1" dmcf-pid="xzhtiRpXY7"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지난달 25일 회의에서 첫 심의를 가졌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회에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a1b5c28481ed563b67cbdb7b374429ad5f890d8d04b313dcc9bd251a1edf467" dmcf-pid="yE4oZYjJGu" dmcf-ptype="general">당시 원안위에서는 앞서 사고관리계획서가 승인된 한국형 원전(APR1400)과 다른 노형인 고리 2호기와 차이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0409358b83994ac2de7eca7ebc243e937bf75086ae61ace6e8c120f5b59b8967" dmcf-pid="Wbv0oJ71G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중대사고 대응 등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과 내용 일부가 겹치는 계속운전 허가안도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4e689a99784404a20ef10bc7eebca8a5f93666015ed044da1981bcafb7d6d73" dmcf-pid="YKTpgizttp" dmcf-ptype="general">이번 논의에서는 첫 회의와 다르게 원안위 구성에 변화가 생기는 점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e5a5732566d683004db7fbae55351c8c1e481594de18e1d30a83fdcd84f740b" dmcf-pid="G9yUanqFt0"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추천 몫인 김균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박사와 제무성 한양대 교수의 임기가 이달 12일 만료되면서 이들 두 위원은 논의에서 빠지게 됐다.</p> <p contents-hash="35611f2e0cb5551357a719451a886f856d8dd7034497b29a33b184baaf420ab1" dmcf-pid="H2WuNLB3G3" dmcf-ptype="general">한 차례 더 밀리면 민주당 추천 몫인 박천홍 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의 임기도 종료된다.</p> <p contents-hash="8bb19a0eb0f43b1bfad0b396a30107f135fcb93cd28f6e153e664cc654b29580" dmcf-pid="XVY7job0tF" dmcf-ptype="general">다만 9인 회의체인 원안위는 의결 기준이 5인 찬성으로 이들이 이탈해도 의결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9a933c15354a87cd18467cf9b7a9c8cec4574ef39d1dc899418cd631456da20" dmcf-pid="ZfGzAgKpZt"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국회에 공석이 된 국회 추천 몫 원안위원들을 뽑아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국회에서는 위촉과 관련한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d5c3391a466cadc5b8a79ec806adb8ace06a88781ce6a3ea9a018a5c0918a44" dmcf-pid="54Hqca9Ut1"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정부가 계속운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 아닌 만큼 통과를 조심스레 기대하는 분위기지만, 정부와 여당에서도 미묘한 입장차가 감지된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2e8f423bb1af36fa01227808ccfaad91e2b057235ca4e27cb58ebbcc1294f728" dmcf-pid="18XBkN2uH5"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원전 주무 부처가 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고리 2호기를 찾아 '계속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정부가 계속운전 승인 쪽에 힘을 싣는 것 아니냔 해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c93c71cbe9678c6e573de0d444302a832ba79b2b5116c89c629c6d2fe90283f9" dmcf-pid="t6ZbEjV7GZ" dmcf-ptype="general">반면 1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사고관리계획서와 계속운전 심의 순서 문제, 심사 적법성, 충분한 논의 여부 등을 집중하여 지적하고 심의가 부실하다며 질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6bc83fc932fcdd5c7e5452a7659064acd350a999a1ae4b6b977d24770eef81c" dmcf-pid="Fxt2rk8B1X" dmcf-ptype="general">탈핵부산시민연대 등 환경단체들은 이날 고리2호기 계속운전 심의 절차가 위법하다며 서울행정법원에 심의 절차 정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16a2a712980734116e5fc31462ee29bfa6ba2133a9fab64d3dfcd734994c251" dmcf-pid="3MFVmE6bZH" dmcf-ptype="general">원안위에 따르면 원안위 심의 결과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지금까지 다섯 차례 있었지만 심의 절차를 멈춰 달라는 가처분 신청은 처음이다. 심의 결과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p> <p contents-hash="9b49979b14d3d7f4c9d2d962a625352d9986d6ebe23882d39185e9be5e215d3e" dmcf-pid="0R3fsDPKYG" dmcf-ptype="general">고리 2호기는 1983년 4월 9일 운전을 시작해 2023년 4월 8일 운영 허가 기간 40년을 넘기며 원자로가 정지했다. 영구 폐쇄가 되지 않은 원전 중 가장 오래된 원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9fef2edb1c4306e3f1db6ccc33b8101b657b74d40fdf311c1052d4624c48f" dmcf-pid="pe04OwQ9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리원전 2호기, '계속운전' 허가될까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5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다. 원안위는 이날 회의에서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2025.9.25 cityboy@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063452632pvft.jpg" data-org-width="1200" dmcf-mid="4AyUanqF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063452632pv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리원전 2호기, '계속운전' 허가될까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5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다. 원안위는 이날 회의에서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2025.9.25 cityboy@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5c0eeb4220386d37a1881e40b97a2be067959d3e08ea8bb2dfc8e48a89ee4f" dmcf-pid="Udp8Irx2YW"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7iuPhsRfY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앞으로 더 야해지겠다”...19금 콘텐츠, 성인에겐 더 풀겠다는 이 기업 10-20 다음 역대 최고의 스케이터는 차원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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