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전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김연경 "지면 헤엄쳐서 돌아와" VS 日 감독 "너네 머리 달렸어?('신인감독 김연경') 작성일 10-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g5EM0H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4ce9d85fc6feda8831667cad5080526cb766853dd7cbbec7dd0a13b43af2a5" dmcf-pid="K7sBvjV7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154epcl.jpg" data-org-width="530" dmcf-mid="7y63mJ71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154ep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9zObTAfzvH"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de348b90f36e54c3bf551816caf419f64e7481d1479dda0fc26ae98da3d3aa00" dmcf-pid="2qIKyc4qhG"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 이끄는 한국의 원더독스와 일본의 톱급 배구부 슈지츠 고등학교가 맞붙었다.</p> <p contents-hash="a1a0ee8f2612957045fea7eceb811394995f646e83d821f4bb8533c6c5ef4a85" dmcf-pid="VBC9Wk8ByY" dmcf-ptype="general">19일 방영한 MBC 일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지난주 패배를 겪은 원더독스의 회의가 그려졌다. 김연경은 “시합 끝나고 눈물을 보인 선수들이 많던데. 느끼는 게 많은 시합이었어야 한다. 눈물만으로 끝나면 안 될 텐데, 걱정을 했다”라며 냉철하게 분석을 할 것을 요청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dd7e671195a7f1358fd92e28c7a589d4d87cb9f707455213754496ec29abbe" dmcf-pid="fbh2YE6b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346hksx.jpg" data-org-width="650" dmcf-mid="zGYk4Fmj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346hk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d8ef8d1182b07e947adc6806bd82b0c79df273cb3871c22aa307555a3f5fd0" dmcf-pid="4KlVGDPKTy" dmcf-ptype="general">특히 김연경의 지적은 세터들에게 있었다. 공격력이 약하게 움직였다는 게 그의 분석상 패배 요인이었던 것. 김연경은 “시합 끝나고 눈물을 보인 선수들이 많던데. 느끼는 게 많은 시합이었어야 한다. 눈물만으로 끝나면 안 될 텐데, 걱정을 했다”라고 말했고, 이진은 “하나 실수하면 계속 실수하고, 자신감이 떨어진다”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6737fb3936df66615eaac9d8f6858d8e18f3ec303e7815012ceb29f8ecc2430c" dmcf-pid="89SfHwQ9yT"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연경은 다소 어이없다는 표정을 간신히 감추었다. 김연경은 “그건 뜬구름 잡는 이야기다. 발전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긴장, 떨림, 자신감 이건 수많은 핑계가 된다. 이런 감정은 처음 느끼는 게 아니다. 자신감 느끼지 못하는 시합을 처음 한 거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거다. 결국 준비 부족이다”라며 냉철하게 짚었다.</p> <p contents-hash="a9667c99c2687c3b299e0641fc67c8cb7e68cc32badb09caae4ddcd90f4e4e88" dmcf-pid="62v4Xrx2Cv" dmcf-ptype="general">오히려 김연경은 “자신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너희가 터득해야지. 훈련할 때 이걸 생각하지 않은 거냐. 이건 본인들의 몫이다. 이런 걸 생각하고 훈련할 때도 해 보자”라며 훈련에서도 자신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갖고 해보라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2868199ac997776c4138599116e6140a8a9bd6635f45b37b0b62fadd7551b1" dmcf-pid="PVT8ZmMV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499mgbu.jpg" data-org-width="530" dmcf-mid="qRpgbHcn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499mg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2e6ad5c0d66d995e305aebcadf2608ac8530f2918597d7a7f8bcdd420ef7d1" dmcf-pid="Qbh2YE6bWl"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한일전인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인터하이, 즉 일본의 고교 전국 체전에 나가는 슈지츠 고등학교의 실제 전력을 보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4ac1bdbef5a8a268445ac5dc0ef9a6b22914858bc2387129c49506f447267b49" dmcf-pid="xKlVGDPKCh" dmcf-ptype="general">그곳에서 일본 고교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김연경은 조금 당황했다. 아이들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김연경을 반겼다.</p> <p contents-hash="0d7443f400f4653c7bb7f7ccbafddc2dc26741a46c310d3664dbe16a49861b53" dmcf-pid="ym8IeqvmWC" dmcf-ptype="general">이내 김연경은 전력 분석에 들어가 매의 눈을 했다. 김연경은 “슈지츠 감독님이 포스가 대단하네”, “거의 기계다. 오차가 없다”, “다른 팀에 비해 비율이 좋고 기합도 들어갔다”라며 팀을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7f58cb8aae2cdb68b98b70158128b1130a79f8f613968052f3b64f71327365" dmcf-pid="Ws6CdBTs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679cwdz.jpg" data-org-width="650" dmcf-mid="Bj2rQUCE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0751679cw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3fc77a4cc7d79b15502af36098bef3bee8f2299055dfde1644d4ad62cac330" dmcf-pid="YOPhJbyOvO" dmcf-ptype="general">돌아온 김연경은 “블로킹은 방어이자 공격인데 우리가 이길 것 같다”, “세터들이 자기 몫을 조금만 더 해주면 블로킹 능력이 더 잘할 거다”라고 짚었다. 이어 김연경은 “일본 가서 쇼핑할 생각하지 마라. 지면 숙소에서 나올 생각 마라. 이건 강제다. 지면 배 타고 헤엄 쳐서 올 생각해라”라면서 웃지만 농담이 아닌 진심으로 말했다.</p> <p contents-hash="224027509af922ad32c562b7d1e0a504694d346c9239bf84407d555463c2f56e" dmcf-pid="GIQliKWICs" dmcf-ptype="general">일본 감독은 한국의 기합을 알지만 원더독스에는 기세가 없다고 평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해 보자”라며 이미 마음을 다지고 있었다. 그렇게 1세트, 2세트 모두 원더독스가 득세하자 니시하타 감독은 “머리가 붙어 있는 거야? 약점은 왼쪽 오른쪽이잖아”라며 아이들을 향해 쓴소리를 참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f335660a5e09d095afb6dfd3c3fb404bf293aee40c3393d891dd2d542f9296d" dmcf-pid="HCxSn9YChm" dmcf-ptype="general">대망의 3세트, 원더독스는 3점 이상으로 밀리던 것을 인쿠시의 공격이 먹히면서 슈지츠의 범실로 1점 차로 좁히며 승부의 끝을 알 수 없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1e68e40680ac6dbe380c69820d58027fae0db6de98e19889356ed43ad1eb3083" dmcf-pid="XhMvL2GhSr"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MBC 일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백세희 작가 별세 10-20 다음 [과학을읽다]병원, 단순 치료 시설 넘어 '기술 혁신 전진기지'로 탈바꿈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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