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신예은 “내향인 김다미와 성향 맞아, 시상식서는…”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QaRzSr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fd50bc0b692549e12c675be93beae98e0d78aa3fcbbd36da4a600792721b2" dmcf-pid="Z3xNeqvm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예은이 호흡을 맞춘 김다미에 대해 “정말 멋진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앤피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0308647dmgn.jpg" data-org-width="700" dmcf-mid="GlCZSN2u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0308647dm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예은이 호흡을 맞춘 김다미에 대해 “정말 멋진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앤피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453f4c0de58b5e26eb09b8bc9e5684e4c78136ce34880223a81b970024bda1" dmcf-pid="50MjdBTs5E" dmcf-ptype="general"> ([인터뷰①]에 이어)이번 작품에서 김다미와 깊은 우정으로 워맨스를 보여준 신예은은 김다미에 대해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01a10eda9959727050a624b4d4aa2290df3fdaff6cc1683b7e997511ac3e085d" dmcf-pid="1pRAJbyOYk" dmcf-ptype="general">“다미 언니와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조급하지 않고, 평안하면서, 본인을 잘 체크하는 사람입니다. 결정의 순간에 내 상태를 체크하며 선택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욕심이 나더라도 준비가 되고 자신 있을 때 해내는 모습이 저한테는 충격이었어요. 사람들을 만나면 ‘다미 언니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p> <p contents-hash="f21c37c9e560377be307110b48fd3f4d97a5c1e522ed49a59020e2c08ee84f7d" dmcf-pid="tKgsj61yY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성향이 비슷한 점도 촬영이 편했던 이유 중 하나다. 그는 “만났을 때 결이 같더라. 서로 지킬 선을 각자 알고 있다. 언니랑 있으면 편안하더라. 연기할 때도 다미 언니랑 눈을 보면 ‘눈으로 사람이 말할 수 있네’라고 느꼈다”며 “눈물을 흘려야 하는 신인데 눈물이 안나면 언니한테 ‘종희야’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그 말에 눈물이 날 정도로 언니랑 같이 쌓아온 시간들이 잘 만들어진 시간이었구나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b16f7135d1666be75aec20f22332c64eb72861b0e04ba33bcd033c14007dbd" dmcf-pid="F9aOAPtW1A" dmcf-ptype="general">외향적인 것으로 유명한 신예은과 내향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김다미의 성향이 비슷한 부분은 어떤 지점이었을까. 신예은은 “저도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말이 많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저라는 사람 자체는 밝고 에너지가 있는 건 맞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아니다. 촬영장은 일하는 곳이니 모든 에너지를 다 쏟고, 집에 가서 충전한다. 언니는 그런 저를 알아줘서 편하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eca109de72b25b2d36ac3addad566a09909cf1aaca83d35a9e285db2251450" dmcf-pid="32NIcQFYt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사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대기실에서는 사람이 많으니까 두통약도 먹고 구석에 있었는데, 레드카펫에 서니 설레더라. 연극의 3요소인 배우, 관객, 무대가 있는 축제란 생각이 들어 신나고 행복했다. 그래서 내가 내향인인게 맞나 고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1fda5a189afc2f02d63ca811c0151280e425bdd81e28f4b50af0d83633b8324" dmcf-pid="0VjCkx3G1N"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애교 배틀로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은 개막식 생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손하트, 윙크 등 애교를 선보였고 신예은의 다음 주자로 비춰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애교에 동참했다. 그는 “제가 괜히 부담 드렸나 해서 죄송했다”며 웃어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c0ffc0f4e1c8f321e15697affe568884f9c2d74e6248ccf20c533426948986" dmcf-pid="pfAhEM0H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예은은 자신의 성향이 ‘내성적’인 것이 맞는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사진| 앤피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0309897yvmj.jpg" data-org-width="700" dmcf-mid="HTfi60Oc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0309897yv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예은은 자신의 성향이 ‘내성적’인 것이 맞는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사진| 앤피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640411c7d1aceee8d616fc6b4dafdcd1eb20076363c3d0129b9f6836d80129" dmcf-pid="U4clDRpXHg" dmcf-ptype="general"> 신예은은 ‘탁류’를 함께한 배우들과 케미도 공개했다. 그는 “박지환 선배님은 엄청난 예술가다. 저에게 ‘예은아 우리 그냥 신나게 놀자’ 하셨고, 배우로 갖춰야 할 진선미에 대해 2시간 동안 가르쳐주셨다. 책도 많이 선물해줬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a61e6845a9ec0a9eafb3e8619b60643791e64450b89022e60ea059a323035a7e" dmcf-pid="u8kSweUZYo" dmcf-ptype="general">또 로운에 대해서는 “엄청난 에너지를 뿜더라. 햇빛을 가릴 수 없는 야외에서 촬영했는데, 계속 웃고 장난치는데 그 에너지 어디서 나오나 했다. ‘탁류’를 준비하면서 잠도 못 잘 정도로 설레고 행복했다더라.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멋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eefed0713f2d491ad44f3cccc0fda8b59d612fcff3cdf0cdcfe3680be500e1" dmcf-pid="76Evrdu5ZL" dmcf-ptype="general">특히 박서함과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다. 그는 “같은 회사인데 작품 전까지 만난 적 없었다. 같이 GV를 하는데 다른 사람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게 처음이었다. ‘쿵쿵’ 하는 소리가 옆에서 들릴 정도였다. 얼마나 긴장하고, 잘하고 싶었으면 저렇게 심장이 두근거리나 했다”며 “진짜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 같더라”고 열정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1212dfe64fb06fe1f738cc4947f4915683ab2b8e9fe1e94d1d6063c5a61120e" dmcf-pid="zPDTmJ711n" dmcf-ptype="general">앞서 신예은은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1%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자 한 예능에 출연해 “다 내가 잘못한 것 같다. 나만 피해 보면 상관없는데, 모두 이런 결과를 받으니 ‘나 때문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힘들다”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feef9d88ce4712d74fc31541b4b2bb2494364f67ca46ada350db19ebac37e7db" dmcf-pid="qRsGCob0Gi"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기대만큼 해내지 못한 걸 스스로 느끼니까 고민이 많아서 눈물을 흘렸다.휴식이 필요했던 때”라면서 “지나고 나니 여유가 많이 생겼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됐다. 배우는 이뤄내야하는 역할을 가지니 결과도 중요하다. 하지만 과정을 더 중시하려고 한다. 작품 후에 남는건 결국 촬영장에서의 모습이지 시청률 숫자가 아니더라. 어떤 배우가 될지, 어떻게 연기적으로 성장할지 고민을 더 하게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075528684aa9c4a8e6fc24957c0c72155615d15e6db7d5be290a655263262f" dmcf-pid="BeOHhgKptJ"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도 고민이 계속 바뀔 것 같은데 우선 욕심이라면 제 작품을 기다려주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배우가 되면 좋겠다. 더 멀리 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나아가면 좋겠다. 배우란 직업이 제 삶에 너무 크게 작용한다. 배우의 삶이 건강하지 못하면 저라는 사람까지도 영향을 받으니까. 고민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e57c270b0fd71b8c422af128ca5dc8b8c345f739fea6e9af084a29a0c4b6be" dmcf-pid="bdIXla9UXd"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곧바로 차기작 촬영에 돌입한다. 2026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존버닥터(가제)’로 이재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1613e4cd7ae2dc61424776de8a5f7be74a4c35445a5283456cdc594e3953f1e" dmcf-pid="KJCZSN2uHe" dmcf-ptype="general">그는 “조금 더 일상적이고 사람 냄새 많이 나고 눈물도 웃음도 나는 대본이다. 대본 리딩을 하는데 너무 웃겨서 잘되겠단 마음이 들었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1b655bf7d67b056143ca7ddb663a19d017ae8689e1a60507573b35aa2d06287" dmcf-pid="9ih5vjV7ZR"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은 “결이 같았던 김다미,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진짜 멋진 사람” (인터뷰) 10-20 다음 “삑삑이 가져가라”…배정남, 반려견 벨 마지막 배웅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