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밝지만 외향인 아냐…스스로 '가식인가?' 고민도" [인터뷰 스포] 작성일 10-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iysizt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6b80f58141aa71434259c61d100cde6820e2943f52b8f83474497a2af04ee" dmcf-pid="FXD0GDPK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예은 / 사진=앤피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070301062mhgp.jpg" data-org-width="600" dmcf-mid="5Fiysizt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070301062mh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예은 / 사진=앤피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d4ebc6889930f1c913403c1435c497fe6a0b39c4623a5c4a501300483ef62e" dmcf-pid="3ZwpHwQ9W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신예은이 대중에게 보여준 밝은 에너지와 별개로,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채우는 내향인 타입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4a768b2b7a101159f0c225e0172060f6d156e378044efa707ee42e9be78d934" dmcf-pid="05rUXrx2Cb"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디즈니+ 시리즈 '탁류'에서 로운, 박서함과 합을 맞췄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지난 10월 17일 전 회차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f93f00a86cc4996412f8ad476f134e4e50e3411c0504ff6d5f857f79b8d3072" dmcf-pid="p1muZmMVyB" dmcf-ptype="general">로운은 앞선 인터뷰서 신예은에 대해 "굉장히 밝고 활달한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그러나 신예은은 스스로에 대해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말이 많아 보이지만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2c973fc8fc780a0c8031569ad9d359e780d9c8e7eccdd49e57c21c0ed06660" dmcf-pid="Uts75sRfTq" dmcf-ptype="general">대중에게 알려진 모습과 다른 성격에 의아해하자, 신예은은 "저라는 사람 자체는 밝고 에너지 있지만 그게 외향적인 사람이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촬영장은 일을 하는 곳이고 잘해야 하는 곳이라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그리곤 집에서 충전을 한다"며 자신은 내향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7b5fde70109781aae527cc55f6f25f5515614048936c75e0b5925577003451" dmcf-pid="uFOz1Oe4hz"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탁류' 팀과 지난달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했다. 당시 레드카펫 등에서 프로(?)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았다. 또 개막식에서 기예르모 델 토르 감독과 애교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dd95cd4ed6fb6de7ac3255c976339fd094a9157ca41b7db208b0da57a49f53f" dmcf-pid="73IqtId8h7" dmcf-ptype="general">그런 모습 탓에 내향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신예은은 "저도 고민을 많이 한다. 왜냐면 이것이 제 스스로 가식인가? 아니면 진짜 나는 밝은 사람인가?"이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189b602935356978b005fa211498979dcf588d2a288ec6658c15d0657095b28" dmcf-pid="z5rUXrx2lu" dmcf-ptype="general">본인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하지만, 무대 뒤에서의 모습은 영락없는 내향인의 모습이었다. 신예은은 "그렇게 생각하기엔 '부국제' 때도 레드카펫 전에 대기실에서 사람 많고 그러니까 두통약 먹고 구석에 있다가 나왔다. 또 그런 걸 보면 '나는 내향인인 거 같은데'란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336e9292f90e03fb5554e8d994e7c042edd5713b896981001c7234c25bc138e7" dmcf-pid="q1muZmMV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부국제' 때는 그냥 바람과 온도, 습도 이런 연극의 3요소 배우·무대·관객이 우리 앞에 있고 우리만의 축제란 느낌이 들어서 그게 절 설레게 했다"라고 너스레 떨기도.</p> <p contents-hash="9137c11ea5d3d8a148d7a5c9345a243575f49bd98311edab5313ef6ee0a74c6d" dmcf-pid="Bts75sRflp"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신예은은 레드카펫에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는 "신난다. 이걸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날 봐주겠지 이런 것보단 (두 팔 벌리며) '오늘 우리는 오늘 파티해요!' 이런 마음이 막 든다"며 정말 신난 듯 경쾌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bFOz1Oe4l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세계 2위 왕즈이 꺾고 덴마크오픈 제패…올해 국제대회 8승 ‘파죽지세’ 10-20 다음 [인터뷰①] ‘백번의 추억’ 신예은 “우정보다 사랑 중요했는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