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 2위 왕즈이 꺾고 덴마크오픈 제패…올해 국제대회 8승 ‘파죽지세’ 작성일 10-20 5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생애 첫 덴마크오픈 우승<br>백하나-이소희, 복식 정상</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20/0002544024_001_20251020071607794.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덴마크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PA]</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셔틀콕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생애 첫 덴마크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해 국제대회 8승의 파죽지세를 이어갔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위(중국)를 2-0(21-5 24-22)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8번째 우승컵을 획득했다.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4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br><br>한국 선수가 덴마크오픈 여자단식을 제패한 건 1987년 이영숙 이후 38년 만이다.<br><br>안세영은 1게임부터 왕즈이를 매섭게 몰아붙였다. 단 5점만을 내주며 15분 만에 21-5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2게임에서는 왕즈위가 반격에 나섰다. 왕즈위가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가며 주도권을 잡자 잠시 주춤한 듯 했던 안세영은 그러나 10-18에서 내리 8점을 몰아치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듀스로 이어졌고 안세영이 22-22 동점에서 연속 2득점에 성공하며 환호했다.<br><br>안세영은 오는 21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올해 9번째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안세영의 종전 개인 BWF 월드투어 시즌 최다승은 2023년 기록한 10승이다.<br><br>한국 팀끼리 맞대결이 펼쳐진 여자복식 결승에선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에 2-1(15-21 21-14 21-15) 역전승을 거둬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플리트우드, DP 월드투어 인도 챔피언십 우승…투어 8승째 10-20 다음 신예은 "밝지만 외향인 아냐…스스로 '가식인가?' 고민도" [인터뷰 스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