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가족’ 진태현♥박시은 입양딸, 전국체전 5위…“이제 시작” 작성일 10-20 7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20/0001186225_001_20251020074711753.png" alt="" /></span></td></tr><tr><td>사진|진태현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입양 딸 한지혜 씨가 전국체전에서 빛나는 성과를 냈다.<br><br>진태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지혜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작년에 이어 5등! 경기도 한지혜, 장하다. 멋지다. 경험을 많이 하자! 이제 시작이다. 대한민국 여자 마라톤 파이팅”이라며 기쁨을 전했다.<br><br>앞서 진태현은 지난 17일에도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지혜가 마라톤 선수로 출전한다”고 밝히며 딸의 도전을 응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20/0001186225_002_20251020074711807.jpg" alt="" /></span></td></tr><tr><td>사진|진태현SNS</td></tr></table><br>그는 “여름 내내 흘린 수많은 땀은 진심으로 훈련해 온 시간의 결과”라며 “지혜가 처음 우리에게 ‘두 분처럼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을 때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회상했다.<br><br>이어 “나는 태어나서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 친구에게만큼은 진짜 좋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이 밥 먹고 챙겨주는 가족이 됐다”고 덧붙였다.<br><br>진태현은 “이번 경기는 생중계가 없어 더 열심히 응원하려 한다. 순위가 전부는 아니지만, 운동선수에겐 성적과 기록이 전부이기도 하다”며 “끝까지 달리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땀의 대가를 꼭 누리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20/0001186225_003_20251020074711919.png" alt="" /></span></td></tr><tr><td>사진|진태현SNS</td></tr></table><br>더불어 “비록 친아빠, 엄마는 아니지만 훈련 과정을 늘 지켜봤다. 밥을 함께 먹는 식구로서 완주할 때까지 기도하고 응원한다”며 따뜻한 부성애를 전했다.<br><br>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고, 올해에는 한지혜 씨를 포함해 두 명의 딸을 새롭게 가족으로 맞았다.<br><br>진태현은 “법적 절차가 어려운 친구들도 있지만, 함께 밥을 먹고 서로를 지지하며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br><br>입양으로 맺어진 가족의 인연이 ‘마라톤 완주’처럼 긴 호흡으로 이어지고 있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청 유지영·팀왕스 전윤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서 나란히 동메달 10-20 다음 배정남, 이러다 속병 날라…이시언·엄정화 등 동료 연예인들까지 걱정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