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유지영·팀왕스 전윤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서 나란히 동메달 작성일 10-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0/0000146907_001_20251020074311019.jpg" alt="" /><em class="img_desc">▲ 춘천시청 유지영이 19일 부산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여자일반부 슬라롬 결승에 임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 강원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종목을 동메달 2개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br><br>춘천시청 유지영은 19일 부산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여자일반부 슬라롬 결승에서 26.50점으로 민병아(전남 대표·전라남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28.00점)와 이수민(대구 대표·푸른방송 그린웨일즈·27.50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팀왕스 전윤진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여자일반부 웨이크보드 결승에서 1862.00점으로 신현정(대구 대표·푸른방송 그린웨일즈·9692.50점)과 윤희현(경남 대표·경상남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2880.00점)에 이어 동메달을 보탰다.<br><br>이로써 강원 선수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표했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한 빠른 유속 등 악조건 속에 고전하면서 내년 대회에서 설욕을 노리게 됐다.<br><br>유지영은 이날 경기 후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너무 아쉽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결과다. 바람도 강하고 유속이 빠르다 보니 쉽지 않은 경기가 됐다"며 "슬라롬에서는 유일하게 메달을 땄다. 강원도에서는 마지막으로 나섰다 보니 다른 선수들 몫까지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다 같이 메달을 땄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다관왕에 신기록까지…강원 선수단 수영서 메달 잔치 10-20 다음 ‘기적의 가족’ 진태현♥박시은 입양딸, 전국체전 5위…“이제 시작”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