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관왕에 신기록까지…강원 선수단 수영서 메달 잔치 작성일 10-20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일에만 금 2·은 1·동 5 등 8개 수확<br>강원도청 계영800m 2년 연속 대회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0/0000146906_001_20251020074309000.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청 선수단이 19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계영8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 강원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영 종목에 돌입한 지 이틀 만에 메달 잔치를 벌였다. 멀티 메달은 물론 다관왕에 신기록까지 함께 탄생하면서 기쁨은 배가 됐다.<br><br>강원 선수단은 수영 종목 이틀째인 19일 경영과 다이빙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전날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수확했던 강원 선수단은 이틀 만에 금메달 9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 등 총 19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br><br>특히 강원도청은 2년 연속으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영범과 양재훈, 김우민, 황선우가 차례로 역영을 펼친 강원도청은 이날 남자일반부 계영800m 결승에서 7분12초65로 지난 대회에서 직접 세웠던 7분14초89의 기록을 2초 이상 앞당겼다.<br><br>대회 신기록을 경신한 강원도청은 뒤를 이어 터치 패드를 찍은 경기 선발(7분23초61)과는 11초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첫 주자인 김영범이 일찌감치 치고 나갔고 양재훈과 김우민, 황선우도 계속해서 스퍼트를 펼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0/0000146906_002_20251020074309056.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체고 선수단이 19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18세이하부 계영8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 지난 대회에서 나란히 네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우민과 양재훈은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면서 2년 연속 4관왕 도전에도 청신호를 켰다. 전날 자유형 1500m와 접영 5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우민과 양재훈은 팀 동료인 김영범과 황선우의 다관왕 레이스에도 힘을 보탰다.<br><br>강원도청 강민혁과 우성호는 남자일반부 3M싱크로 결승에서 381.57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따내며 전날 플랫폼싱크로에서 은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설욕하는 동시에 멀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강원도청 김나현은 여자일반부 플랫폼 결승에서 302.00점으로 조은비(인천광역시청·306.50점)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 전날 3M싱크로에서 팀 동료인 권하림과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차지했던 김나현은 이날 플랫폼싱크로에서 다시 한번 동메달을 합작하면서 나란히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강원체고 박근호도 멀티 메달의 물살을 갈랐다. 박근호는 남자18세이하부 자유형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계영800m에서는 팀 동료인 이경준, 이은찬, 이재열과 동메달을 합작했다. 강원체고 박민건은 남자18세이하부 접영200m, 강원도청 김민준은 남자일반부 자유형50m에서 각각 동메달을 땄다. 한규빈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안진휘 해트트릭 앞세운 HL 안양, 레드이글스에 대역전승 10-20 다음 춘천시청 유지영·팀왕스 전윤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서 나란히 동메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