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고 내세웠던 OTT, 광고에 힘 싣는 까닭 작성일 10-2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M 한계 돌파구…토종 OTT 웨이브도 합세<br>광고 수동설정·전담 부서로 몰입 방해 막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n8rdu5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99864606d5269f693f8e00215b252b3663555ac13aa66c18dccfef6b892f7" dmcf-pid="28btRzSr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BUSINESSWATCH/20251020074116602gakx.jpg" data-org-width="645" dmcf-mid="KIlktId8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BUSINESSWATCH/20251020074116602gak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1158922c184bbc18a5bda3c10f288a128d2a551ead4efde4fe941f7102454a" dmcf-pid="V6KFeqvmym" dmcf-ptype="general">출범 당시 '무광고'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했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이 하나둘 광고형 요금제를 도입하더니 최근에는 아예 광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기존 수익모델(BM)로 성장 둔화에 직면하면서 광고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활로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p> <p contents-hash="8f5ae6b8c784e44813b93d3b66a19e54ee04476ac45f5740159d809991fdfcb1" dmcf-pid="fP93dBTshr" dmcf-ptype="general">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종 OTT 웨이브는 광고형 요금제를 이달 처음 출시했다. 월 5500원의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로 기존 웨이브 스탠다드 상품과 동일한 풀HD 화질·2인 동시 시청을 지원하면서 요금은 기존보다 50% 가량 낮췄다. 광고를 보는 대신 저렴하게 콘텐츠를 즐기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29099a8975ee21f94d8241a4dcbac56a2dcfc15d12430ad1fcf1c11485d8c609" dmcf-pid="4Q20JbyOyw" dmcf-ptype="general">웨이브는 통합을 추진 중인 티빙과 결함상품으로도 광고형 요금제를 내놓았다. 콘텐츠 사이에 광고를 싣되 월 7000원에 국내 주요 방송 콘텐츠와 양사의 독점 오리지널 시리즈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p> <p contents-hash="f580fd66f88515f77c3a5b079b6fe5ad86325c5d0a276ae04620a095d1c24966" dmcf-pid="8xVpiKWISD" dmcf-ptype="general">티빙의 경우 앞서 지난해 3월 국내 OTT 중에서는 처음으로 광고형 요금제를 도입했다. 또 다른 토종 OTT 쿠팡플레이는 올해 6월부터 광고를 시청하면 따로 요금을 내지 않아도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했다. </p> <p contents-hash="bd53ae12cca81e6b025cd1fadff673f4319216c99d3570e09b4babc57c567e8d" dmcf-pid="6MfUn9YCWE" dmcf-ptype="general">구독료를 내는 대신 무광고로 다양한 콘텐츠를 본다는 OTT 업계의 원칙은 전 세계 점유율 1위인 넷플릭스가 2022년 11월 광고형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깨졌다. 넷플릭스는 시간당 평균 5분의 광고를 노출하고 요금은 기존 대비 절반으로 낮춰 구독자를 유인했다. 2011년 서비스 시작 이후 사상 첫 구독자 감소에 직면하며 둔 초강수였다. </p> <p contents-hash="2c08e24833309ae543e21a100bcd377c992904a4ddf3bba25710dc60c2d63a68" dmcf-pid="PR4uL2Ghhk" dmcf-ptype="general">국내 OTT들은 바로 동참할 수 없었다. 당시에만 해도 콘텐츠 사이에 나오는 광고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역시 수익성 한계에 부딪히면서 광고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낼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7e09bc22008e0d8127c5fdd88eb14e7e05fc3e601cc2278ed64658e50d79feee" dmcf-pid="Qe87oVHlhc" dmcf-ptype="general">다만 이들 OTT는 콘텐츠에 광고를 실으면서도 시청자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쓰고 있다. 광고가 시청 몰입도를 방해하지 않게 콘텐츠 흐름에 맞춰 내용상 중요도가 떨어지는 때 광고를 송출하는 게 대표적이다. 자동 송출이 아닌 수동으로 직접 광고 위치를 설정하는 식이다. </p> <p contents-hash="bb63b985314f7d403dad1a57433bc99f889dadc43c45293a081ef6fecaf24701" dmcf-pid="xbpY4FmjWA" dmcf-ptype="general">조성현 티빙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광고를 시청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보상형 광고 (구독) 상품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ddadee15fff0c4822d55d5e7515d54b105322e9ead5d1c311be5419f921ccb5" dmcf-pid="yrjRhgKpTj"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광고 기술 스택(Stack)을 분석하는 광고 전담 부서도 운영 중이다. 콘텐츠에 싣는 광고의 실제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용자 시청 경험을 연구하는 부서다. 광고 노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p> <p contents-hash="551d03aed55311d59fd495815e41048ab06e65373f59770ca3648fd299facef8" dmcf-pid="WmAela9USN" dmcf-ptype="general">시청자 인식도 바뀌고 있다. KT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보고서 '2025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 & 마케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티빙의 광고형 요금제 이용자의 85.2%가 해당 요금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c88d2256ecf18bfe60acdc34c053b2245bc0d6e4a16df0a7e99deed7c3d17d" dmcf-pid="YscdSN2uva" dmcf-ptype="general">실제 광고형 요금제 이용자도 늘었다. 티빙은 지난해 1분기 14.4%에 그쳤던 광고형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올해 1분기 39.2%로 확대했다.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의 글로벌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023년 5월 500만명에서 올해 5월 9400만명으로 18배 넘게 뛰었다. </p> <p contents-hash="116ad1d945ec8faf48cbe48d0508a8ff5282c89188fa67d39b24a901aab7d920" dmcf-pid="GOkJvjV7l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OTT는 콘텐츠 사업이고 전체 밸류체인에서 수익원을 발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광고는 그 동력이기 때문에 결국 이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d4d1935ebf6f9c138fd912e10b7cb1500bbbe5647ae9b9fc0f24232c695a2e4" dmcf-pid="HIEiTAfzho" dmcf-ptype="general">한수연 (papyru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XCDnyc4qCL"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제이홉, 르세라핌 특급 지원사격…'더 킥' 10-20 다음 안진휘 해트트릭 앞세운 HL 안양, 레드이글스에 대역전승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