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배정남,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유일한 가족 '반려견 벨'과 '진짜 이별'에 오열 작성일 10-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6QOnqF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5313af71cfd67c7ae141f1378a8a48f31bcd235a2b145bfe9c6f0738db6e52" dmcf-pid="y5ST25Dg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BSfunE/20251020074231498uexf.jpg" data-org-width="700" dmcf-mid="QmJnyc4q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BSfunE/20251020074231498ue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16f38ec212fcd53b7bd8717efdd18be5c5f306c0334685fa7cc983cf63ce51" dmcf-pid="W1vyV1waT3"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정남이 유일한 가족과 이별했다.</p> <p contents-hash="b7fd4a0cd051318651029aff525bdba1fe84ecab94756ac8e88aa0c2dda6cf71" dmcf-pid="YtTWftrNWF"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벨과 이별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bc7afe00cb726563c36a49410ba0e6c8dad59b384ecfd41d63559a3ed938c41" dmcf-pid="GFyY4FmjSt" dmcf-ptype="general">최근 배정남의 반려견 벨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배정남이 벨과 이별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394dd733a6c076764276b1fa607cd7846e74a9d16a23043aadd9151027b5facf" dmcf-pid="H3WG83sAC1"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부터 늘 혼자였던 배정남에게 유일한 가족이었던 반려견 벨.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병이 찾아왔고 배정남의 극진한 간호로 2년 가까운 재활을 거쳐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던 벨.</p> <p contents-hash="3adcaff371c9ce14ead23f54fc46ddb018e260ee932735d8c644ebaac977fa99" dmcf-pid="X0YH60OcS5" dmcf-ptype="general">이제는 다시 행복할 줄만 알았던 벨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것. 재활센터에서 숨을 거둔 벨. 그리고 연락을 받고 달려온 배정남은 차가워진 벨을 끌어안고 오열했다.</p> <p contents-hash="a22d01189f4264dc66a81ee264f7049d9516644ed53f3fe2e6b3d75bb80234bf" dmcf-pid="ZpGXPpIkSZ" dmcf-ptype="general">그는 "조금만 더 있다가 가지"라며 "고생 많았어 푹 자. 아빠가 미안해"라며 자신을 떠나 무지개다리를 건넌 벨을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2442605ab2eab93dab765f7763b3a24e77f792c6b1a69651843d6a7d6b7dfa4f" dmcf-pid="55ST25DgTX" dmcf-ptype="general">그리고 장례를 치르기 전 벨이 좋아하던 잔디밭과 수영장을 돌았고 친구들과도 마지막 인사를 했다.</p> <p contents-hash="0d5bd208ea1a9bb281f15041d9081351204d8a2a68c5d4b2aefd2c8fa57b01da" dmcf-pid="11vyV1wayH" dmcf-ptype="general">특히 어린 시절부터 벨과 친했던 카파이는 벨의 죽음을 아는지 벨 앞에 앉아 울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마음도 아프게 만들었다. 이에 배정남도 간신히 참았던 눈물을 다시 흘렸다.</p> <p contents-hash="ce06adb8f1f65fe9c6f1f7d80675613be677077c0e03e214000eb0b83fbd2284" dmcf-pid="ttTWftrNhG" dmcf-ptype="general">이후 배정남은 벨을 데리고 장례를 치르기 위해 이동했다. 그리고 그는 "헤어질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살았다. 생각하면 괴로우니까. 이제 힘든 걸 다 이겨내고 날도 좋은데"라며 벨과 더 오래 함께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457a20e9a90f8a75fa3f0a87972af20a642f21758622a54612a0723e40df54d1" dmcf-pid="FFyY4FmjlY" dmcf-ptype="general">영상통화로 벨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았던 배정남. 그리고 배정남은 곁에 없지만 계속 벨을 불렀고, 이에 재활센터 관계자는 "그래도 아빠 목소리를 들으면서 갔으니까 벨은 행복했을 거야"라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b41b3f235951e8dc6742f8e804b8a8b9f32983ab60f3ad63dc5280f1e8fddac9" dmcf-pid="33WG83sAhW" dmcf-ptype="general">벨이 떠난 후 벨을 다시 만나기 위해 이동한 배정남. 그는 "살면서 그렇게 울어본 건 처음이다. 가슴이 찢어지고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벨이 더 이상 고통으로 아파하지 않고 떠났음에 안도했다.</p> <p contents-hash="9bf952dee8f0aa7d3436889709750c076bf2faec56bf8e58507ca47de766c974" dmcf-pid="00YH60Ocly" dmcf-ptype="general">벨과 진짜 마지막 인사를 하는 배정남은 "미안하다 아빠가. 잘 살게. 고마워 사랑해. 가서 푹 쉬어. 아프지 말고.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 아빠가 많이 사랑해. 많이 사랑한다"라며 유일한 가족과의 이별을 가슴 아파했다.</p> <p contents-hash="00f7e1126924948b067fdca98da6611cb7559c736b596d71c6c10327d28df922" dmcf-pid="ppGXPpIkW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화장하러 가는 길을 앞두고 배정남은 벨이 아파하던 다리도 만져보고 얼굴도 몇 번이 곤 쓸어 보았다. 그리고 자신을 떠나 홀로 화구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0744d92c3684b249965aa2bdd1d83aa2e71e6c43738a1499861f98ec7b6907d3" dmcf-pid="UUHZQUCElv"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우리 애 뜨거워서 어쩌지. 안에서 혼자 외로울 텐데. 저 안에 혼자 무서울 텐데. 아빠 여기 있다"라고 슬퍼했다.</p> <p contents-hash="065e0b6da44864de3eb5ecfa5e387680c3e0c4a979330dbf7f0b4f9c0dace1eb" dmcf-pid="uuX5xuhDlS" dmcf-ptype="general">그리고 화장이 끝나고 작은 상자에 담겨 자신에게 돌아온 벨을 보며 "와이래 작아졌니"라며 또 울었다. 마지막으로 배정남은 벨을 끌어안으며 "이제 집에 가자. 푹 쉬어라. 이제 아프지 말고"라고 진짜 마지막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82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태성·성유빈 형제, 어머니 박영혜 작가 ‘고.소.해’ 멘토링 쇼에 특별 출연해 10-20 다음 '탁류' 신예은 "로운·박서함, 작품 임하는 자세 멋있어" [인터뷰 스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