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 메드베데프, 2년 5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 우승 작성일 10-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XI20251019008401009_P4_20251020075217070.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메드베데프<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알마티오픈(총상금 105만5천255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br><br> 메드베데프는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코랑탱 무테(41위·프랑스)를 2-1(7-5 4-6 6-3)로 제압했다. <br><br> 이로써 메드베데프는 2023년 5월 로마 마스터스 이후 2년 5개월 만에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6만550달러(약 2억2천만원)다. <br><br> 1996년생인 메드베데프는 2021년 US오픈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 단식 준우승도 5번이나 한 톱 랭커다. <br><br> 2022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다소 내리막을 걸었다. <br><br> 2023년 하반기부터 단식 결승에 6번 진출해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br><br> 세계 랭킹도 1위에서 18위까지 내려갔다가 이번 우승으로 14위로 올라 조금 만회했다. <br><br> 메드베데프는 "아내, 두 딸과 함께 대회장에 온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우승해서 더 기쁘다"며 "2022년생인 첫째 알리사에게는 우승 선물을 이미 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올해 1월 태어난 둘째 빅토리야를 위한 것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뭉찬4’ 안정환, 임영웅에 복수 성공…리턴 매치 약속 10-20 다음 승승승패승승승승패승패패승승승승승승→안세영 압도적! 세계 2위 이렇게 무너트렸다…덴마크 오픈 첫 정상 '쾌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