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언니 유방암, 머리 다 빠져 …W코리아 술파티 괴로워” 작성일 10-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C4HwQ9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0e05bdde74e87963297df74f3bc24cd8a546588292607484132dc84c08bff" dmcf-pid="FKh8Xrx2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민아. 사진ㅣ권민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5403788jucp.jpg" data-org-width="700" dmcf-mid="5QkzhgKp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5403788ju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민아. 사진ㅣ권민아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079815df5fd3a7ed38b06c5025938165ec15ec488733d51a69f9df76525c7d" dmcf-pid="39l6ZmMVYn" dmcf-ptype="general">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자신의 친언니가 유방암 환자인 것을 밝히며 최근 진행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내 술파티를 저격했다. </div> <p contents-hash="7e16f664cf637d04c5653743920a34ffe3facdcc7b5b863a91525a42d5e81a84" dmcf-pid="02SP5sRfZi" dmcf-ptype="general">권민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났고, 언니는 유방암으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31da59820f8e5782376c828519749090d849240402b50d5b0f7b80426bf955" dmcf-pid="pVvQ1Oe4tJ" dmcf-ptype="general">이어 “3기 때 발견해 크게 도려내고,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졌었고,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 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다. 췌장암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치료하기가 너무 어려운 암이지만, 유방암은 빨리 발견하면 아주 쉽게 치료된다고들 생각하는 분도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a7f0155889bc5a87f0f309a9383da56d7450923acf63823df852873391010735" dmcf-pid="UfTxtId8Xd"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프다. 정말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가족 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술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886548ead63d10725062da8223a9e768fa633217b26817c6a066d175f1cd54" dmcf-pid="ui3NKXkLG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권민아는 “선한 기부를 했다는 것은 얼마가 됐든 금액이 중요치 않고 그 행동 자체에 본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 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 글쎄요. 많은 생각이 들고 보는 순간 불편했고 괴로웠다”며 “내가 뭐라고 감히 어떤 말을 남기겠냐만은, 암 환자와 가족들은 사소한 것에도 많이 상처 받는다. 꼭 알아 달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4656ebdf1c1bb5f2b4d31a810745b2606463e1b2b673d2c4270670d958dd1" dmcf-pid="7n0j9ZEo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현장. 사진| 더블유 코리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5405058iggf.jpg" data-org-width="700" dmcf-mid="16WR3hiP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75405058ig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현장. 사진| 더블유 코리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80ca4303b3b6cf41a03d60a78f090015a44b030fb4541fe3eed52a6ef2c12c" dmcf-pid="zLpA25DgGM" dmcf-ptype="general"> 앞서 W코리아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 2025’를 진행했다. 뷔·RM·제이홉(방탄소년단), 그룹 카리나(에스파), 장원영(아이브), 배우 고현정, 이영애, 변우석, 추영우, 이채민 등 여러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음주가무 모습이 부각 돼 ‘캠페인 취지와 맞지 않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div> <p contents-hash="487800e457a111984f27b6558bb4985796b140a5dddf60f50520717e975599e1" dmcf-pid="qoUcV1waHx" dmcf-ptype="general">특히 행사장에서 가수 박재범은 자신의 히트곡 ‘몸매’를 부르는등 다소 격한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의 중심이 됐다.</p> <p contents-hash="bda218157b17be978a92213faba34ccc05a5a65e43b3652e3272438d5f2b075e" dmcf-pid="BgukftrNHQ" dmcf-ptype="general">논란이 지속되자 W코리아는 “유방암 환우·가족에게 불편함과 상처를 드린 점 사과 말씀 올린다.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준 분들에게 송구할 따름”이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f3a72062ce6605ab9d87ab1c926b0773db912c0e97071a7c6dd92459dc66be4a" dmcf-pid="ba7E4FmjHP"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세월 동안 이 캠페인의 핵심에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활동, 또 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분들의 지지가 있었다. 그들의 애정 어린 진심이 빛을 잃지 않도록,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다”며 행사 전 과정을 면밀히 재점검할 것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e6f0c4f202efe909e691423d1b666d33a1075cd9fb61c186d68de508c721339b" dmcf-pid="KNzD83sA16"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지민, 美 스포티파이 눈부신 활약 10-20 다음 W코리아의 '괴이한' 유방암 파티, '수상한' 기부금 내역 [이슈&톡]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