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UFC 랭커 기대주’ 박현성 “한참 부족했다,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작성일 10-2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0/0003472212_001_20251020080414189.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이 브루노 실바에게 펀치를 적중하는 장면. 사진=UFC 코리아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하는 박현성(30)이 반등을 약속했다.<br><br>박현성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시합도 패배했다”며 “생각보다 어려웠고 내 경기력과 실력 모두 한참 부족했다”고 적었다.<br><br>박현성은 지난 19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어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더 리더 vs 앨런’ 언더카드에서 UFC 랭킹 14위 브루노 실바(35·브라질)와 플라이급(56.7kg) 매치에서 3라운드 2분 15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br><br>이번 경기는 박현성에게 플라이급 랭킹(15위 이내) 진입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겨졌다. 2023년 8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후 UFC 랭킹에 든 한국 파이터가 없었던 만큼, 박현성에게 세간의 시선이 쏠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0/0003472212_002_20251020080414221.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이 브루노 실바에게 테이크다운 당하는 모습. 사진=UFC 코리아 SNS</em></span><br>2023년 12월 UFC 데뷔전을 치른 박현성은 로드 투 UFC 시즌1에 이어 2연승을 질주하다가 지난 8월 랭킹 5위(당시 6위)였던 타이로 타츠라(일본)에게만 졌을 뿐이었다. 여전히 실바를 누르고 ‘랭커’ 지위를 얻으리란 팬들의 기대가 컸다.<br><br>하지만 실바한테 패하면서 랭킹 진입을 또 한 번 미루게 됐다.<br><br>박현성은 “비판과 비난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패배의 아픔은 경기가 끝나고 나오는 순간 내려놓고 왔다. 다시 더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0/0003472212_003_20251020080414257.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 사진=UFC</em></span><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나마디 조엘진, 0.01초의 기적… "김국영 응원 힘됐다" 10-20 다음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 오늘부터 배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