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 8개월 대장정 마무리… "재필은 우유부단보다는 미성숙, 모두에게 해피엔딩" [RE:인터뷰①] 작성일 10-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7cqYjJ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47eab29bbebd37a329f7d9ffc76e2382ae7a1d113aa39c8a9a2e0763e92250" dmcf-pid="x0zkBGAi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report/20251020080340904ruij.jpg" data-org-width="1000" dmcf-mid="6LcUEM0H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report/20251020080340904ru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b86867a29cdc077a79bca139b61c4b0bee39d2e12705e0c20f4a22450a2891" dmcf-pid="yEsKILB3Zs"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허남준이 '백번의 추억' 결말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37bf3628efa2226a84ce015a1968448b267775fc3130bf47055ebc3a55b8891" dmcf-pid="WDO9Cob0Ym"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 종영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080c47563188ba4f92aff3aaeceb06f2c7e394a7fd81b79abf2549686bbf4a2" dmcf-pid="YwI2hgKpXr" dmcf-ptype="general">이날 허남준은 가장 먼저 '백번의 추억'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1월부터 8월까지 꽤 긴 시간을 찍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계절의 변화를 다 느꼈다"며 "긴장 속에서 촬영했는데 막상 방송이 끝나니 체감상 12부작이 무척 짧게 느껴진다. 그래서 종영했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고 허전한 느낌이 무척 크다"고 아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f25d651e6ababa8d36860823d81629a6f24b8df74cb70005c8279c25b113e04" dmcf-pid="GrCVla9U1w" dmcf-ptype="general">이어 허남준은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노력을 하는 것에 집중했다. 열심히 준비하고 이걸 최대한 많이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작품을 하면서 '더 멀리 보고 전체를 보는 거시적인 시선을 키워야겠다'고 느꼈다. 앞으로 연습을 통해 더 정확하고 섬세한 연기를 하고 싶다"며 작품을 진행하며 얻은 깨달음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a54e8a05ce38e64414549760234030609a3a9fab5ba1aea8af922c56a05c939" dmcf-pid="HmhfSN2uHD" dmcf-ptype="general">특히 허남준은 함께 호흡을 맞춘 김다미와 신예은을 언급하며 감탄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를 하고 장면을 준비하면서 두 배우에게 많이 배웠다. 내가 몰랐던 부분까지 섬세하게 보는 시선이 있더라. 그래서 연기를 하고 감독님의 '컷'이 나면 어땠는지 많이 물어보고 의지도 많이 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7605790a5396b8b230b18d6993aa573f7fa155164b1b70c3736e5b98bff30e4" dmcf-pid="Xsl4vjV7HE"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작품의 결말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모두에게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미소 지었다. 이어 종희(신예은) 또한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느냐는 질문에는 "어쩌면 그렇다. 어떤 시선에서는 아니라 볼 수도 있지만 결국엔 각자의 행복을 다들 찾아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8e2932fbbaa60f41ea3630cb95111aebc9ab1ea7bfd84fc9ec0989627754381" dmcf-pid="ZOS8TAfzGk" dmcf-ptype="general">허남준이 연기한 한재필은 일부 시청자에게 우유부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런 시선도 이해한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재필은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다. 첫사랑 종희 이후로 사랑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고 아직 미성숙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eaf2de3622d6fb0dab852868e5cd451af4262ff951b01d92145d8b189dfb276b" dmcf-pid="5Iv6yc4qYc" dmcf-ptype="general">작중 재필의 러브라인에 대해서 허남준은 "힘든 시간을 겪었는데 그 과정에서 옆을 지키며 '내가 나다워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사람에게 마음이 기울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 곁에서 편안하게 어리광도 부리고 맞는 결이라 느끼며 사랑을 깨닫게 된 것 같다"며 자신이 생각한 재필의 마음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096a4645870a4bc710c3ff4402f50432273d589551e1476a893725da7b4b44" dmcf-pid="1CTPWk8BtA" dmcf-ptype="general">또 허남준은 "작중 새어머니와의 관계도 그렇다. 사람의 정서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재필은 아버지에 대한 오해도 생기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런 아이가 새어머니를 만났을 때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할지 몰랐을 것 같다"며 작중 성만옥(김지현)과 재필의 관계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2430a788b0205f9d5abb5949be4da4f3fd2e59971ffc63aaa1e8a6e21fe9c9" dmcf-pid="thyQYE6b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report/20251020080342295rsyi.jpg" data-org-width="1000" dmcf-mid="PJTPWk8B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report/20251020080342295rs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94c4f2fbf84d9359a39ba2bc4f857983087993c8020a286e77ed540aab2ce8" dmcf-pid="FlWxGDPKGN"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종영한 JTBC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와 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d99d661c931006e8d68d4d7c5204937e016bd17ed98cc2f5fed3a5a9d5528df6" dmcf-pid="3SYMHwQ9Ha"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작중 두 여자의 첫사랑이자 슬픈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 정의감 넘치는 소년 재필을 연기했다. 그는 7년의 시점을 기준으로 점차 성장해 가는 재필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p> <p contents-hash="8d779e5c4bb0ad74d49f48ff84b500a23d583c7aaed6e591ae4bc701438030aa" dmcf-pid="0vGRXrx21g"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에이치솔리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백번의 추억’ 허남준 “동생 바보? 귀여운 건 못 이겨” 10-20 다음 ‘컴백’ ITZY, 5인 5색 다이내믹 에너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