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허남준 “김다미·신예은, 노련하고 섬세…의지했다” 작성일 10-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RUEM0H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a0a137feea558c6504c3061a3e06cc8c5952e56a40839c0c8c998551454580" dmcf-pid="2weuDRpX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 김다미와 신예은에 의지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 H.SOLI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80304020zuuo.jpg" data-org-width="700" dmcf-mid="b7aw9ZEo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80304020zu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 김다미와 신예은에 의지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 H.SOLID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3cffcd4ec0f3109bf405ebb901a307bbd0ff3fda7987f2df102d1ba927b58d" dmcf-pid="Vrd7weUZ1f" dmcf-ptype="general"> ([인터뷰①]에 이어)허남준은 고영례 역의 김다미, 서종희 역의 신예은과 삼각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허남준은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아서 장난을 많이 쳤다”며 두 사람과 함께 했던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div> <p contents-hash="70ab8773c688aa25257708f0b7dfa5d461363405335dea7005b3b69278a3e5ca" dmcf-pid="fOnBsiztG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다미는 차분한 느낌이고 신예은도 따뜻하지만 되게 톡톡 튀는 느낌이다. 그 정도 느낌 차이만 있다”며 “제가 못보던 시선으로 섬세하게 장면을 보고, 캐치하더라.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다. 의지할 때도 많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73930bc52af8d1b8b59148d959d3adb9dd29e9957ac8104e4416055afc1823" dmcf-pid="4ILbOnqFH2" dmcf-ptype="general">그는 또 “확실한 건 저보다 훨씬 노련하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다. 기술과 경험도 저보다 많겠지만, 누구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더라. 태도에서도 많이 배웠다”고 두 사람을 추켜세웠다.</p> <p contents-hash="8d02c712fc8a7fb5de13b0fda215d225f40767fad526b2ee584fb46309908c0e" dmcf-pid="8CoKILB3H9" dmcf-ptype="general">극 중 두 사람의 우정 서사를 보는 것도 재미있었단다. 그는 “제가 나오는 장면을 보면 아무래도 많은 생각이 드는데,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를 보면 온전히 몰입되더라. 연기도 잘하고, 이야기도 따뜻하니까 뭉클했다. 실제 친구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f4ca6106739f8abed008eec449948eb62d9a1f895c94892c5ffe7e06411bfd1" dmcf-pid="6hg9Cob0YK" dmcf-ptype="general">드라마의 배경은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이다. 아예 시대가 다른 사극보다 오히려 시대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시대물 촬영의 고증이 조금 더 어렵다. 그 시대를 기억하는 시청자들도 조금 더 엄격하게 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4ba1d0cf12861e8e7b1d8d45dc6a3666dea4c1635b27b3a98699f1f410903b9" dmcf-pid="Pla2hgKptb" dmcf-ptype="general">이에 허남준은 “‘뉴트로’였다”면서 “당시 시대상과 현대를 섞는 느낌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는 낭만이 있던 시절이지 않나. 핸드폰도 없고,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데 그 안에서 여유를 즐길 힘과 낭만이 있는 정서를 캐치하고 싶었다”며 “작은 날씨 변화 하나까지도 평상시에 낭만 있게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e13f7e6b56ed24b6eb94512a5e0981f8f1cc86b106e980e946ca72c086f279" dmcf-pid="QSNVla9UHB" dmcf-ptype="general">교복을 입은 한재필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그는 “그건 받아들여야 한다. 불편하시다는데 어쩌겠나. 이미 다 찍은걸”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도 “그 당시 사진을 찾아보시면 다들 성숙하시다. 얼굴도 저보다 더 성숙한 분도 계시더라”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b0d126a35b02e0d3c2eebd51065ff162979f161fe219b72994ed42c62ec20" dmcf-pid="xvjfSN2u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허남준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의견을 받아들인다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사진| H.SOLI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80305314nsuo.jpg" data-org-width="700" dmcf-mid="KPHkBGAi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today/20251020080305314ns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허남준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의견을 받아들인다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사진| H.SOLID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cc132c320f0d4cc75b3045f15d97c408889baa7657048b0f48aa74858da9e8" dmcf-pid="yPpC60Oc1z" dmcf-ptype="general"> 첫 주연작을 무사히 마친 허남준은 앞으로 가능한 여러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ec386b9a81b954709eb8ae7a778b477c9b51b42e1ad68c5422734ec6cc3b3c5" dmcf-pid="WQUhPpIkH7" dmcf-ptype="general">“경력은 짧지만 코믹을 비롯해 여러 장르에 도전을 많이 했습니다. 모든 장르 다 건드리고 싶어요. 다 도전할 수 있다면 복이 아닌가 싶어요. 직업도 운동선수도 좋고, 소방관 같은 것도 좋고, 아예 특수부대 이야기도 해보고 싶습니다. 사명감 있는 역할을 해보고픈 바람도 있습니다.”</p> <p contents-hash="bf1ac0a72d94ac996efd4f95dc95faef580e3a0e352dd131e64c1ef9ca8d4cac" dmcf-pid="YxulQUCEtu"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연기를 하기 전 실용음악을 전공하기 위해 입시 준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경험을 연기로 살릴 생각도 있을지 묻자 손사레를 치며 “죽을 때까지 실용음악을 했던 것은 공개 안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노력해도 안 된다는 걸 맛보게 해줬다. 노래에 대한 재능은 태어날 때 (신이) 다 빼앗아 가셨더라”고 고개를 저었다.</p> <p contents-hash="ec3a6c39249a3c869d8285cb456bd20322eeedd8d4835ef78ab590921c3dafb7" dmcf-pid="Gkx0cQFYYU"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이미 차기작을 확정한 상태다.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다. ‘멋진 신세계’는 2026년 대한민국의 한 무명배우 몸에 빙의된 조선 희대의 악녀와, 악질 재벌 3세의 혐관(혐오 관계란 뜻의 인터넷 용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p> <p contents-hash="0ef98ef05b262db422cf43556d020e535b18872f293acda78e264d1ea468ff08" dmcf-pid="HEMpkx3Gtp"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극 중 굴지의 기업 차일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지만, 갑질 재벌로 낙인찍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그는 “아직 프리 단계라 캐릭터를 잘 모르겠다”면서도 “여태까지 처럼 ‘왜 이렇게 어렵지?’ 하면서 의심하며 똑같이 (캐릭터를 구축하는) 사이클이 돌지 않을까 한다. 일단은 ‘백번의 추억’을 잘 보내주고, 다음 스탭을 어떻게 밟을지 생각해볼 것”이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921bc648409dc1425bb46a4c718a493ba943095e60a72c9b72d07402d66b2ab" dmcf-pid="XDRUEM0Ht0"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허남준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팬분들이 조건 없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 제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23d6463d8188c76f3d3cb57c4566bcc22dfb76e275f88a48aae0c278f2f623f0" dmcf-pid="ZweuDRpXY3"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랭킹 2위와 결승에서 7연승’ 중국 멘붕 ···왕즈이에 1게임 단 5실점, 2게임 9점 뒤엎고 ‘위엄’ 10-20 다음 [인터뷰①] ‘백번의 추억’ 허남준 “동생 바보? 귀여운 건 못 이겨”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