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 메드베데프, 2년 5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 우승 작성일 10-2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0/0001301061_001_202510200836120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다닐 메드베데프</strong></span></div> <br>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알마티오픈(총상금 105만 5천255달러) 단식에서 우승했습니다.<br> <br> 메드베데프는 현지 시간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코랑탱 무테(41위·프랑스)를 2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이로써 메드베데프는 2023년 5월 로마 마스터스 이후 2년 5개월 만에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6만 550달러(약 2억 2천만 원)입니다.<br> <br> 1996년생인 메드베데프는 2021년 US오픈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 단식 준우승도 5번이나 한 톱 랭커입니다.<br> <br> 2022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다소 내리막을 걸었습니다.<br> <br> 2023년 하반기부터 단식 결승에 6번 진출해 모두 준우승에 그쳤습니다.<br> <br> 세계 랭킹도 1위에서 18위까지 내려갔다가 이번 우승으로 14위로 올라 조금 만회했습니다.<br> <br> 메드베데프는 "아내, 두 딸과 함께 대회장에 온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우승해서 더 기쁘다"며 "2022년생인 첫째 알리사에게는 우승 선물을 이미 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올해 1월 태어난 둘째 빅토리야를 위한 것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여자 1500m 금빛 질주 10-20 다음 [전국체전] '400m 한국 일인자' 신민규 "국제무대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