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여자 1500m 금빛 질주 작성일 10-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성 계주 은메달…황대헌 남자 100m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0/NISI20251020_0000729409_web_20251020080522_20251020083318572.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최민정이 19일(현지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여자 1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최민정은 2분17초39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2025.10.20.</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br><br>최민정은 20일(한국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최민정은 마지막 바퀴에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br><br>지난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여자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민정은 올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이번 대회에선 앞서 여자 1000m와 3000m 계주, 혼성 계주 은메달을 포함해 총 4개 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주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 현지 교민분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오늘의 감각을 살려 다가오는 올림픽까지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br><br>함께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6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0/NISI20251020_0000729410_web_20251020080522_20251020083318590.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최민정(가운데)이 19일(현지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여자 1500m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민정은 결승에서 2분17초39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5.10.20.</em></span>최민정과 김길리,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 혼성 계주 결선에선 2분38초004의 기록으로 캐나다(2분37599)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3위는 폴란드다.<br><br>최민정이 준결승에서 탈락한 여자 500m는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가 우승했다.<br><br>황대헌은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58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남자 5000m 계주는 캐나다가 금메달을 땄다.<br><br>앞서 준결승에서 탈락한 한국은 파이널B에 나서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한편 캐나다에서 1, 2차 대회를 마친 월드투어는 다음 달 20일부터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3차 대회를 진행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막판 대역전극’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女 1500m 금메달’ 10-20 다음 전 세계 1위 메드베데프, 2년 5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 우승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