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대역전극’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女 1500m 금메달’ 작성일 10-2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20/0001230259_001_20251020082819635.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사진=올댓스포츠</em></span><br>[동아닷컴]<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7, 성남시청)이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1500m 결승전에 나섰다.<br><br>이날 최민정은 2분17초39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줄곧 3위권에 자리하다 마지막 바퀴에서 1, 2위를 모두 제치고 역전극을 펼친 것.<br><br>이로써 최민정은 이번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최민정은 지난주 열린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는 여자 계주에서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전날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에 이어 이날 1500m 금메달과 2000m 혼성계주 은메달로 총 4개의 메달을 따냈다.<br><br> 여자 계주에서만 금메달을 가져가고 개인전에선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br><br>이번 대회에선 전날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수확했고 이날 1500m 금메달과 2000m 혼성계주 은메달을 추가,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20/0001230259_002_20251020082819670.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경기를 마친 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주 종목인 1500m에서 정상에 올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현지 한국 교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된 것 같다“라며, ”오늘의 감각을 살려 다가오는 올림픽까지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br><br>한국은 최민정과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이 출전한 혼성계주 2000m 결선에서는 2분38초004를 기록해 캐나다(2분37초599)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GIST, 고차원 물리 문제도 안정적으로 푸는 AI 학습 기술 개발 10-20 다음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여자 1500m 금빛 질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