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여자 1500m 우승…사로에 설욕 작성일 10-2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지막 바퀴 남겨 놓고 아웃코스 추월로 두 명 제치고 1위로 통과<br>올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 수확, 혼성 계주에서는 은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20/0003014180_001_20251020090509855.jpg" alt="" /><em class="img_desc">1500m 우승을 차지한 최민정.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 결승서 캐나다의 신흥 강자 코트니 사로에 밀려 모두 은메달에 그쳤던 최민정(성남시청)이 1500m에서 역전 우승으로 설욕에 성공했다.<br><br>최민정은 20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지난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여자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민정은 1500m 우승으로 올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극적인 역전극이었다. 무려 9명이 겨룬 결승에서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부터 중간에서 순위를 유지하며 체력을 비축했다.<br><br>이어 마지막 바퀴에서 환상적인 아웃코스 추월로 코린 스토다드,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이상 미국)를 한 번에 제치며 1위로 올라서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함께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또 최민정은 김길리,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나선 혼성 계주 결승서 2분38초004의 기록으로 캐나다(2분37초599)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황대헌은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58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캐나다가 금메달을 차지한 남자 5000m 계주에서 한국은 준결승에서 탈락해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신성vs기대주 대박매치 성사!' 김영원-전재형, '휴온스 챔피언십' PBA 128강서 격돌 10-20 다음 정상질주 다시 시작한 안세영, 여자 배드민턴 새 역사 또 썼다··· 여자복식 집안대결은 ‘4전5기’ 백하나-이소희 우승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