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무테 꺾고 알마티오픈 우승···2년5개월 만에 ATP투어 단식 정상 등극 작성일 10-2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0/0001074308_001_20251020085817760.jpg" alt="" /><em class="img_desc">다닐 메드베데프. 알마티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년5개월 만에 투어 단식 정상에 등극했다.<br><br>메드베데프는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알마티오픈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코랑탱 무테(41위·프랑스)를 2-1(7-5 4-6 6-3)로 제압했다. 이로써 메드베데프는 2023년 5월 로마 마스터스 이후 2년5개월 만에 투어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1996년생인 메드베데프는 2021년 US오픈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 단식 준우승도 5번이나 차지한 톱 랭커다. 하지만 2022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다소 내리막을 걸었다. 2023년 하반기부터 단식 결승에 6번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치기도 했다.<br><br>세계 랭킹도 1위에서 18위까지 내려갔다가 이번 우승으로 14위로 올라 조금 만회했다. 메드베데프는 “아내, 두 딸과 함께 대회장에 온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우승해서 더 기쁘다”며 “2022년생인 첫째 알리사에게는 우승 선물을 이미 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올해 1월 태어난 둘째 빅토리야를 위한 것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0/0001074308_002_20251020085818336.jpg" alt="" /><em class="img_desc">다닐 메드베데프. 알마티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ESG NOW] "기업의 장기 가치, 건강한 자연자본 위에 세워진다" 10-20 다음 '신성vs기대주 대박매치 성사!' 김영원-전재형, '휴온스 챔피언십' PBA 128강서 격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