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서 올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 획득 작성일 10-20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0/0000356437_001_2025102009320874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 17초 399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해당 금메달은 최민정이 올 시즌 획득한 첫 개인전 금메달이다. 앞서 1차 대회에서 여자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던 최민정은 이번 2차 대회에서는 3,000m 계주와 혼성 계주, 1,000m 종목에서 은메달 세 개를 먼저 획득했다. <br><br>이 날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와 코린 스토다드(이상 미국)를 아웃코스로 한꺼번에 제치며 선두로 도약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0/0000356437_002_20251020093208778.jpg" alt="" /></span><br><br>최민정은 경기 후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주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현지 한국 교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됐다. 오늘의 감각을 살려 다가오는 올림픽까지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br><br>함께 출전한 김길리는 6위에 올랐다.<br><br>남자 대표팀에서는 황대헌(강원도청)이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사진=연합뉴스, 올댓스포츠<br><br> 관련자료 이전 '안진휘 해트트릭' 아이스하키 HL 안양, 레드이글스에 대역전극 10-20 다음 '10-18' 열세 뒤집은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시즌 8승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