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여자 1,500m 우승 작성일 10-2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차 월드투어 한국의 유일한 금메달 수확<br>"올림픽까지 더욱 치밀하게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0/0000892782_001_20251020095308932.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20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ISU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몬트리올=AP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1,5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br><br>최민정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여자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민정의 이번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이다.<br><br>최민정은 마지막 바퀴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3위권을 유지하던 그는 마지막 바퀴에서 코린 스토다드,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이상 미국)를 한 번에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여자 1,000m와 3,000m 계주, 혼성 계주 은메달 3개를 포함해 총 4개 메달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0/0000892782_002_20251020095308963.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후 기뻐하는 최민정. 몬트리올=AP 연합뉴스</em></span><br><br>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주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 현지 교민분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됐다"면서 "이날 감각을 살려 다가오는 올림픽까지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 쇼트트랙은 최민정의 1,500m 금메달 1개에 그쳤다. 3차 월드투어는 다음 달 20일부터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전국체전 첫 브레이킹 금·동메달 쾌거 10-20 다음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서 최민정 금 1개 수확에 그쳐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