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혼성계주는 은메달 작성일 10-20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황대헌은 남자 1,000m서 동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AP20251020139501009_P4_20251020095021569.jpg" alt="" /><em class="img_desc">1,500m 우승한 최민정<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br><br> 최민정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br><br>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3조 2위로 결승에 오른 최민정과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합류한 김길리(성남시청)가 동반 메달을 노렸으나 김길리는 6위(2분18초030)로 마쳤다.<br><br> 무려 9명이 나선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는 경기 초반 레이스 후미에서 달리다가 4바퀴를 남긴 시점까지 나란히 3, 4위를 유지했다.<br><br> 이후 김길리가 자리다툼에서 밀려나며 뒤로 쳐졌고, 3위를 지키던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 코너에서 전매특허인 아웃코스 추월로 한 번에 1위로 치고 올라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이 차례로 뛴 한국은 3위를 달리다가 결승선까지 2바퀴를 남기고 임종언에서 마지막 주자 황대헌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2위로 올라섰다.<br><br> 다만 1위 캐나다와의 격차는 이미 벌어져 역전엔 실패했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전날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EP20240317171401009_P4_20251020095021574.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br>[EPA=연합뉴스]</em></span><br><br> 황대헌은 혼성 계주 은메달과 남자 1,000m 동메달로 멀티 메달을 땄다.<br><br> 준준결승 조 1위, 준결승 조 2위로 결승에 오른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 가장 뒤에 위치했다.<br><br> 2바퀴를 남긴 시점 앞 선수들이 자리다툼을 하며 벌어진 틈을 타 직선 주로에서 3위로 한 번에 올라선 황대헌은 1위 윌리엄 단지누(1분25초417), 2위 스티븐 뒤부아(1분25초465·이상 캐나다)에 이은 1분25초5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떠오르는 별' 임종언은 준결승에서 3위로 달리다가 4바퀴를 남기고 코너를 빠져 나오다가 접촉 없이 홀로 넘어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그는 파이널B 순위결정전에서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남자 대표팀은 계주 5,000m 파이널B 순위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br><br> 한편 여자 500m에서는 김길리가 준준결승에서 조 4위에 그쳤고, 최민정이 준결승을 조 최하위로 마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쇼트트랙 대표팀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판·비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코리안 좀비 후계자' 박현성, 3R 서브미션 초크 패→UFC 랭커 진입 무산 "더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10-20 다음 안진휘 해트트릭 연장골...HL 안양, 홋카이도에 7-6 대역전승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