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충주세계택견대회 탄금공원서 24∼26일 개최 작성일 10-20 31 목록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탄금공원에서 '택견, 세계로 활개 치다'를 주제로 제16회 충주세계택견대회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AKR20251020043500064_01_i_P4_20251020100016593.jpg" alt="" /><em class="img_desc">택견협회<br>[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영국, 필리핀, 일본, 카자흐스탄 등 22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3개 종목(본때뵈기·붙뵈기·막뵈기)에서 실력을 겨룬다.<br><br> 특히 카자흐스탄에선 충주 지씨 후손이자 고려인 4세인 드미트리 페트로비치 찌가이(40)도 선수로 참가한다.<br><br> 택견 수련생들로 구성된 충주 지역 31개 시민팀(500명)이 참여하는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도 열린다.<br><br> 문대식 택견협회 총재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택견인들이 충주라는 제2의 고향에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충주가 전 세계 무예인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영원-전재형, 프로당구 PBA 휴온스 챔피언십 128강서 격돌 10-20 다음 [전국체전] 100m 신기록 보유자 김국영, '선수위원장'로 새로운 출발 알리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