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혼성계주는 은메달 작성일 10-2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0/0001301087_001_2025102010170996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500m 우승한 최민정</strong></span></div> <br>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br> <br> 최민정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3조 2위로 결승에 오른 최민정과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합류한 김길리가 동반 메달을 노렸으나 김길리는 6위로 마쳤습니다.<br> <br> 무려 9명이 나선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는 경기 초반 레이스 후미에서 달리다가 4바퀴를 남긴 시점까지 나란히 3, 4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이후 김길리가 자리다툼에서 밀려나며 뒤로 쳐졌고, 3위를 지키던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 코너에서 전매특허인 아웃코스 추월로 한 번에 1위로 치고 올라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 <br>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이 차례로 뛴 한국은 3위를 달리다가 결승선까지 2바퀴를 남기고 임종언에서 마지막 주자 황대헌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다만 1위 캐나다와의 격차는 이미 벌어져 역전엔 실패했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전날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br> <br> 황대헌은 혼성 계주 은메달과 남자 1,000m 동메달로 멀티 메달을 땄습니다.<br> <br> 준준결승 조 1위, 준결승 조 2위로 결승에 오른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 가장 뒤에 위치했습니다.<br> <br> 2바퀴를 남긴 시점 앞 선수들이 자리다툼을 하며 벌어진 틈을 타 직선 주로에서 3위로 한 번에 올라선 황대헌은 1위인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 2위 스티븐 뒤부아에 이은 1분25초5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2차 월드투어까지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은 내일(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24일 안동서 '지방시대, 스포츠-미디어-관광 상생 전략'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10-20 다음 UFC 박현성, 2연속 서브미션 패배…랭킹 진입 또 좌절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