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스포츠-미디어-관광 상생 전략을 위한 심포지엄. 스포츠미디어학회 오는 24일 안동서 개최 작성일 10-2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0/0001074335_001_20251020102115450.png" alt="" /></span><br><br>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유상건 상명대 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스포츠, 미디어, 관광의 상생 전략’을 주제로 추계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스포츠와 미디어, 관광의 융합을 통해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br><br>행사는 권기창 안동시장의 기조 발제 ‘스포츠로 함께하는 건강 도시, 안동’으로 문을 연다. 이어 ▲송홍선 경북대 교수의 ‘스포츠·건강관리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 ▲안준철 호남대 교수의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사회 활성화 전략’ ▲성백유 전 중앙일보 기자의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미래’ 등 발표가 이어진다. 지방시대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지역 균형발전과 건강도시 조성, 관광산업 연계 등의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br><br>종합토론은 임충훈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권순용(서울대), 김명미(군산대), 김범준(백석대), 송용준(세계일보), 이준성(연세대), 심재희(마이데일리) 등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서울대, 연세대, 상명대 재학생들이 진행하는 학생 연구발제도 마련됐으며, 변진수 연세대 교수가 토론을 맡는다. 사회는 1·2부 계은영(한양대) 교수, 3부 박찬민(인하대) 교수가 진행한다.<br><br>유상건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의 단초를 찾아보고자 한다”며 “특히 스포츠를 통한 건강도시 조성과 안동시를 위한 ‘K-문화 융합 골프’ 등 스포츠·미디어·관광이 상생하는 정책적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스포츠가 지역 사회의 건강·문화·경제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탐색하는 장이 되리라 전망된다. 스포츠를 중심으로 미디어와 관광이 결합하면, 지역 고유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br><br>한편,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스포츠,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학자와 스포츠기자, PD, PR 전문가, 마케터,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연구단체로, 2011년 창립 이후 봄·가을 정기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통해 이론적 정립과 정책 개발을 선도해왔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5년 대국민 스포츠 이에스지(ESG) 실천 공모전 개최 10-20 다음 [카드뉴스] 부산 '4대 프로 스포츠 도시' 되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