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은 허투루 가지 않는다[★인명대사전] 작성일 10-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zYbHcn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466fe505efc53c18cb87f9b2a0a56a1fe8bb7b0bc142fbe53f485cee7d3f9" dmcf-pid="GcqGKXkL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홍경,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4632036rka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eZJOnqF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4632036rk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홍경,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8a7a717e7abe645fca1b2787719a20e2323b4650834b5d3d39265d787ad662" dmcf-pid="HkBH9ZEoub" dmcf-ptype="general"><br><br>배우 홍경은 허투루 가지 않는다. 예민하게 촉을 세워 캐릭터 하나 하나 견고하게 밟아나가고자 한다.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에서도 마찬가지다.<br><br>2017년 데뷔 이후 몇 작품을 거쳐온 홍경은 2020년 영화 ‘결백’으로 비로소 세상의 조명을 받게 된다. 극 중 에이스 변호사 ‘정인’(신혜선)의 남동생이자 자폐 증세를 겪는 정수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놀라운 열연으로 2021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상을 받은 그는 차기작 ‘정말 먼 곳’에서 성소수자 ‘현민’으로 분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739e0b4f85084ae99b7f7b6a8fca0006fe95806f990a69321a2b66f70f0640" dmcf-pid="XEbX25Dg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약한영웅: 클래스1’ 박지훈, 최현욱, 홍경(왼쪽부터).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4633916ntue.png" data-org-width="647" dmcf-mid="yZMyqYjJ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4633916ntu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약한영웅: 클래스1’ 박지훈, 최현욱, 홍경(왼쪽부터).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c3e4d7566746cc190bf9cfc53a421101ab2117394e79573446a43393bd702b" dmcf-pid="ZDKZV1wapq" dmcf-ptype="general"><br><br>2022년부터는 TV와 OTT로 광폭 행보에 나선다. OTT플랫폼 웨이브 ‘약한영웅: 클래스1’에서 ‘소심한 안경잡이’ 범석 역을 맡아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동경하던 시은(박지훈), 수호(최현욱)와 친구가 된 이후 우정을 쌓아가지만 열등감으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선택 때문에 파국을 불러오는 인물로, 많은 이의 탄식을 사기도 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홍경은 단단한 팬덤을 구축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br><br>인지도는 SBS ‘악귀’로 더 단단하게 굳혔다.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경위인 ‘이홍새’로 분해 김태리와 빈틈없는 연기 대결로 시청률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차진 연기와 캐릭터 해석력으로 그는 그해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스크린과 TV 모두 아우르는 차세대 스타로 거듭났다.<br><br>영화로 관객과 소통하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댓글부대’(2024)선 팹택 역을 맡아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등과 합을 이뤘고, ‘청설’(2024)에선 노윤서와 함께 풋풋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멜로 킹’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br><br>애니메이션 속 목소리 연기도 도전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2025)에서 뮤지션 꿈을 접었던 ‘제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우주인을 꿈꾸는 난영 역의 김태리와 호흡했다. ‘악귀’에 이은 두번째 호흡으로,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252c4da04711d0260f6e2f9cbe5e001961f220549686d0a9a650d05aa64b10" dmcf-pid="5w95ftrN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속 홍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4635863gq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Wvx7eqvm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4635863gq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속 홍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b978514275f404ff88510475a68714886b54127cba55497d197aadd8f6d423" dmcf-pid="1C6pxuhDp7" dmcf-ptype="general"><br><br>그동안 부드럽고 유연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신작 ‘굿뉴스’에선 180도 변신해 남성미를 발산하고자 한다.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을 맡은 그는 진실과 거짓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아무개(설경구)와 수싸움을 펼치며 생존과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곳곳에 블랙코미디적 웃음을 선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서고명이 국가의 지시를 하달받는 순간 머릿속에서 그의 미래를 두고 벌어지는 수십가지 시뮬레이션이 웃음보를 자극한다.<br><br>게다가 이번엔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3개 국어 능통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이끌내고 있다. 단순히 대사 구사를 넘어선 자연스러운 외국어 연기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벌써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br><br>이렇듯 조금씩 변주하는 홍경의 연기 행보가, 차기작인 드라마 ‘콘크리트 마켓’에선 또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 김연경' 시청률 '주춤'…日고교팀, 지나친 강팀 묘사가 역효과? [고재완의 전지적 기자 시점] 10-20 다음 김다미♥허남준, 제대로 사고 쳤다…자체 최고 시청률 9.1% 찍고 유종의 미 ('백번의')[종합]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