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메달 획득 작성일 10-20 28 목록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최민정은 오늘(20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함께 결승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는 6위(2분18초030)를 기록했습니다.<br> <br>무려 9명이 나선 결승에서 3위를 달리던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 코너에서 전매특허인 아웃코스 추월로 한 번에 1위로 치고 올라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 <br>최민정, 김길리,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이 차례로 뛴 한국은 3위를 달리다가 결승선까지 2바퀴를 남기고 임종언에서 마지막 주자 황대헌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2위로 올라선 뒤, 1위 캐나다에 뒤를 이어 레이스를 마쳤습니다.<br> <br>전날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로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황대헌은 혼성 계주 은메달과 남자 1,000m 동메달로 메달 2개를 땄습니다.<br> <br>준준결승 조 1위, 준결승 조 2위로 결승에 오른 황대헌은 2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3위로 올라서며 메달권에 진입했고, 그대로 1위 윌리엄 단지누와 2위 스티븐 뒤부아에 뒤를 이어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떠오르는 별' 임종언은 준결승에서 4바퀴를 남기고 코너를 빠져나오다가 접촉 없이 홀로 넘어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임종언은 파이널B 순위결정전에서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남자 대표팀은 계주 5,000m 파이널B 순위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여자 500m에서는 김길리가 준준결승에서 조 4위에 그친 데 이어, 최민정도 준결승을 조 최하위로 마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쇼트트랙 대표팀은 내일(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신작 게임 아키텍트-카제나-아크레이더스...10월 흥행 시동 10-20 다음 배럴, 3회째 맞은 ‘2025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 성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