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코리아 늦은 사과 ‘세무조사 요구→권민아 저격’ 비난ing[스경X이슈] 작성일 10-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8wzYE6b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fd1281b4d32f4664be7863bc492ba81f670d16ff5604f8fcf4c8c661e6fb0e" dmcf-pid="F6rqGDPK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W 코리아가 개최한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행사 모습. 현재는 논란으로 인해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5624280wglw.png" data-org-width="610" dmcf-mid="P22wdBTs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5624280wg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W 코리아가 개최한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행사 모습. 현재는 논란으로 인해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1e20ad392a25d983a594f0280629b8135185ee489b98f853bc38ca981109a6" dmcf-pid="3PmBHwQ9pS" dmcf-ptype="general"><br><br>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코리아)가 부적절한 형태의 유방암 캠페인 행사와 기부금 투명성 관련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주최 측 사과에도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br><br>그룹 AOA 출신 권민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났고, 언니는 유방암으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다”며 언니가 항암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프다.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또 그들의 가족 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 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br><br>그러면서 “기부를 했다는 것은 금액이 중요하지 않고 행동 자체에 본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 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 글쎄요. 많은 생각이 들었고 보는 순간 불편하고 괴로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d488668427fb5005e71851c1a49338c191dedbc951571fc73b209005ceca9" dmcf-pid="0QsbXrx2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행사 관련 일침을 가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5626193nqrq.png" data-org-width="1200" dmcf-mid="5qHx7yae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5626193nqr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행사 관련 일침을 가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f87d48212adfbfb852dc0de9bddc590a4ef367b83d1a49a7025e1a96f4ef38" dmcf-pid="p0dYDRpXUh" dmcf-ptype="general"><br><br>대중의 세무 조사 요구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거마비 없이 참석한 연예인들과 달리, 더블유 코리아 측은 패션 브랜드에 3000만 원, 주얼리 브랜드에 500만원 등을 받은 데다, 애초 밝힌 기부액에 한참 모자라는 기부금액이 공개되면서다.<br><br>더블유 코리아는 지난 15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 2025’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정상급 아이돌 가수부터 배우 등이 다수 자리를 빛냈다.<br><br>더블유 코리아가 SNS 공식 계정에 공개한 행사 모습이 문제가 됐다. 연예인들이 와인잔을 들고 축하 공연을 즐기거나 함께 유명 SNS 챌린지를 하는 모습을 게재했고, 핑크 리본 등 관련 메시지는 눈에 띄지 않아 유방암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라는 것을 짐작하기 어려운 모습이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b6d9db5e9851d27ebca8561e58ebc332556fca83981d4a477472da4ca07da" dmcf-pid="UpJGweUZ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코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사과 전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5627902oeur.png" data-org-width="512" dmcf-mid="1mVsn9YC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05627902oe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코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사과 전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427f92839a23d75acc429f6fdc62ea0eb2e79b500098c9045a2dd7f476d1ab" dmcf-pid="uUiHrdu57I" dmcf-ptype="general"><br><br>이를 두고 ‘연예인 술파티’에 가깝다는 비난이 쏟아지면서, 기부금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앞서 더블유 코리아는 20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1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으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더블유 코리아가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총 3억1569만 원이었다고 보도됐다.<br><br>침묵하던 더블유 코리아는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자, 공개됐던 행사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다”고 전했다.<br><br>기부금 관련해서도 “공개된 자료는 기업·개인 기부금액과 3년간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에 기부액이 누락된 것”이라며 “이를 합산하면 2006년부터 19년간 누적 기분은 9억6000만 원으로, 올해 기부액 1억5000만 원을 합하면 11억 원이 맞다”고 주장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李 "게임, 질병 아니다"…게임업계 "사회적 편견 깬 큰 울림" 10-20 다음 입소문으로 뜨겁다…넷플릭스 TOP6 재진입→'상승세' 중인 韓 드라마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