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기적', 한국은 '순애보'…日 '말할 수 없는 비밀'이 그릴 마지막 눈물 작성일 10-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년간 이어진 첫사랑 3부작, <br>같은 멜로디 속 다른 감성으로 대미 장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HzYE6b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eab07cd06c1b47f66cc6d2d7fbc0bc31c7e713ea2b52fa3bee20a616264cb" data-idxno="604513" data-type="photo" dmcf-pid="x3ZBHwQ9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HockeyNewsKorea/20251020105512948snlg.jpg" data-org-width="720" dmcf-mid="8vq1ILB3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HockeyNewsKorea/20251020105512948sn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75a9f52339a4b29a206b5c32c90477dcdeff90316c7430b953a597f364980c" dmcf-pid="WNnrJbyOLF" dmcf-ptype="general">(MHN 홍동희 선임기자) 17년의 세월을 건너, 같은 피아노 멜로디가 전혀 다른 눈물을 예고한다. 올가을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가 오는 10월 30일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시리즈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52df3c490cb697635bde1c3cbccc838c17f42d26dfc4c53002183e64097b4e8" dmcf-pid="YjLmiKWInt" dmcf-ptype="general">'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는 낡은 악보 'Secret'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하지만 이번 일본 리메이크는 단순히 원작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2008년 대만 원작이 그린 '기적', 도경수·원진아 주연의 한국판이 보여준 '순애보'에 이어, 이번에는 '기억'이라는 테마를 통해 17년 서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938ccfef134ab06eeb3b4da1d5eeb6e63ac49d4e41491d426506fca7de1e9d" dmcf-pid="GAosn9YCJ1"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세 편의 영화가 그려낸 각기 다른 사랑의 얼굴 때문이다. 2008년, 주걸륜의 대만 원작은 그야말로 '첫사랑의 교과서'였다. 시간을 넘어 운명을 바꾸는 '기적' 같은 해피엔딩은 수많은 관객의 인생 영화로 남으며 풋풋한 설렘 그 자체를 선물했다. 이후 한국 리메이크는 배경을 대학 캠퍼스로 옮겨, 사랑을 지키기 위한 '헌신'에 초점을 맞췄다.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운명이 아닌 '선택'의 문제로 풀어내며, K-멜로 특유의 절제되고 애틋한 감성으로 "조용히 울게 만드는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866d40d54b4187a9c47db394b70fda2ba4237be1065824f49eb41a1cef3f02" data-idxno="604514" data-type="photo" dmcf-pid="XkaIoVHl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HockeyNewsKorea/20251020105514206nqhx.jpg" data-org-width="720" dmcf-mid="6sDykx3G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HockeyNewsKorea/20251020105514206nqh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2e7ffc3d0df94273c8fe54e8b054301dac59c18d983f2bacfb2ade9e440903" dmcf-pid="5Aosn9YCdH" dmcf-ptype="general">그리고 2025년, 일본 리메이크는 '기억'을 이야기한다. 이번 작품은 쾌락보다 슬픔이, 말보다 침묵이 더 긴 여운을 남기는 일본 멜로 특유의 감성을 더해,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아픔을 그려낼 전망. 시리즈의 마지막 페이지가 화려한 기적이 아닌, 사랑이 끝나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흔적을 통해 완성될 것임을 암시한다.</p> <p contents-hash="7e3fd8a15e552d332413c6e105637dfe9685ac41d39966c80881dc0944ce8240" dmcf-pid="1cgOL2GhRG" dmcf-ptype="general">같은 멜로디로 시작했지만, 각기 다른 눈물로 기억될 '말할 수 없는 비밀' 시리즈. 그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는 오는 10월 30일, 전국 CGV에서만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741c580dbf163101836d4c67a88dc6561e373c84672ce28e9fba02c4146263a" dmcf-pid="tkaIoVHlRY"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110bf52fd42542a9f5634a60f89ad5b113849160b611e395eb2b435e44a3220" dmcf-pid="FENCgfXSJW" dmcf-ptype="general">사진=호라이즌웍스, 블루필름웍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에스파→쿄카·투바투까지…'2025 MAMA' 2차 아티스트 라인업 10-20 다음 李 "게임, 질병 아니다"…게임업계 "사회적 편견 깬 큰 울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