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찾는 APEC…K이통 서비스 이상없다 작성일 10-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통3사 5G통신망 증설 완료 <br>LG유플러스, 황리단길 10만명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crx4ZvcM"> <p contents-hash="051fb6bea01df9c0dba8c571d8ff87cf7e5d60dfdd680172ff399dcb4571b626" dmcf-pid="ZskmM85Tcx" dmcf-ptype="general">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막을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경주 지역의 통신망 확충을 마쳤다. APEC 정상회의 기간 주요국 정상과 정·재계 인사를 포함해 약 2만명의 방문객이 경주를 방문, 우리나라 이동통신 서비스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만큼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1b4fe11240d3dd2044553cdb73c991b622c5e388b09120e9708b667a93c8a" dmcf-pid="5OEsR61y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네트워크 기술자가 경주시 황남동 인근의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akn/20251020110123044bect.jpg" data-org-width="745" dmcf-mid="HoBVHTgR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akn/20251020110123044be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네트워크 기술자가 경주시 황남동 인근의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739e8b4845689ac30748a39524f87db631ca458fc7431a5a4a9d3da19e55af" dmcf-pid="1IDOePtWcP"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3사는 보문단지와 황리단길(황남동) 등 APEC 회의 참석자들과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5G와 LTE 통신망 증설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LG유플러스는 경주 지역에 11개소의 기지국을 추가 설치했고, 건물 내부 기지국도 17개소를 확충했다. LG유플러스 한 곳만으로도 보문단지에서 8만명, 황리단길에서 10만명의 가입자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KT 역시 주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HICO) 등 행사장과 주변지역 43개소에 기지국 장비 182식을 신규·증설했고, SK텔레콤도 숙박시설에 대한 이동통신 품질 점검과 기지국 증설을 마쳤다.</p> <p contents-hash="cc0e6a735d92e12e4b78c2ed519c212076f72738762bce806a823f7146fb3441" dmcf-pid="tCwIdQFYo6" dmcf-ptype="general">경주 지역에 이동통신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는 건 쉽지 않다. 도시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만큼 기지국 설비를 하나만 설치하더라도 문화재 당국의 인허가를 거쳐야 하고, 기지국 설치 공사를 하던 중 문화재가 발굴돼 공사 전체가 몇 년간 중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b2a973f9af17782f9c7a7b2b462df609e4ada2438c09dbeb850bb9a50c454483" dmcf-pid="FhrCJx3Gc8" dmcf-ptype="general">특히 황리단길은 통신사들이 기지국 증설을 위해 특히 공들인 곳이다. 이곳은 부족한 기지국 수 탓에 APEC 개최 이전에도 관광객이 몰리면 통신 품질 저하가 일어나기도 했다. 황리단길 인근에는 경주예술의전당이 있는데, APEC 기간 이곳에서는 글로벌 기업 수장 1700여명이 총집결하는 CEO 서밋이 열릴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APEC을 맞아 경주시 등의 협조를 받아 기지국을 늘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02cab293037afaf5e95fcfd05da07363c0fd87722e560368e450504741a0cd" dmcf-pid="3lmhiM0Hc4" dmcf-ptype="general">APEC 주회의장인 HICO 실내에도 예측 수요보다 많은 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이동통신망이 갖춰졌다. 행사장 외부에 이미 많은 수의 기지국이 설치됐지만, 실내용 기지국도 추가로 갖춰졌다. 실제 화백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스마트폰 무선 속도 측정 앱을 이용해 5G 네트워크 속도를 측정한 결과, 2기가비트(Gbps)에 달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31f346c991eca5ee781c146f36bf39f18b00b894b5f26e42bbbb70d649ae145" dmcf-pid="0SslnRpXkf"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3사는 APEC 기간 경주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와이파이존도 운영한다. 주요 회의장과 만찬장, 관광지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했는데, 가입한 이동통신사와 무관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경주를 찾는 외국인 고객들도 로밍 요금 걱정 없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 이름 역시 'APEC 2025' 등으로 단순화해 접속이 쉽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b8659439bfdaec5bdea335d2479f4dc6e345adff6eae94050587578f62cdede" dmcf-pid="pvOSLeUZaV" dmcf-ptype="general">한편 이동통신 3사의 네트워크 인프라 인력들은 행사 기간 경주 일대에서 대기하며 원활한 네트워크망 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PEC 기간 전용 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을 현장 배치한다. KT는 보문통신국사에 이동기지국과 발전차, 예비장비 등 긴급복구 자재를 갖췄다. LG유플러스도 지역 상황실을 운영해 임직원이 현장에서 대기한다.</p> <p contents-hash="2ddd5b2b81cd60e235478396428d72167f64e4b363ce9d46ae6edfd66d1392f4" dmcf-pid="UCxJ73sAA2" dmcf-ptype="general">노성주 LG유플러스 네트워크(NW)인프라운영그룹장은 "세계 각지에서 주요 인사들이 APEC을 찾는 만큼 최적의 통신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4bdf8f01a6d765494fb976001188ff18b2ad2c2e7c1a2825bb15dd03962816a" dmcf-pid="uhMiz0OcN9" dmcf-ptype="general">경주=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play hard', 일주일 만에 63만 장 팔렸다…커리어하이 경신 10-20 다음 [르포] “APEC 정상회의장 5G 터져요”…통신3사 ‘만반의 준비’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