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눈물의 결혼식 공개…마이큐 父 축사 "주변 맴돌아 안쓰러워" 작성일 10-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큐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할 것"<br>김나영 "곁에서 더 많이 사랑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t7FXkLmI"> <p contents-hash="d37802babe1940bded7eb895fed578424c4e23b28c4fce7db96c15f2df7be1f2" dmcf-pid="9ZFz3ZEoD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 가수 마이큐의 결혼식이 공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993d2cee3994cc24926d0665f0570d1b18942cd251968eaf88f9c68bba7ed" dmcf-pid="253q05Dg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daily/20251020111548812kmdq.jpg" data-org-width="670" dmcf-mid="bQYtGvoM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daily/20251020111548812kmd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75c73e68060154add113a5b466aabd78a421cc302a4e4ceabc1fb61ded39e9f" dmcf-pid="V10Bp1waDm" dmcf-ptype="general"> 1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서는 ‘나영&마이큐 가족이 되었습니다’ 제목의 콘텐츠가 업로드 됐다. </div> <p contents-hash="f8a19f4759c63e4371d8c24905886a9bb32a5bb0e9e2ead5ec053a18c54ab6a3" dmcf-pid="ftpbUtrNDr"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김나영, 마이큐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fe0c58e1bad1eabdbf3f816be034daad9ea8bf51e10b896c443e87c63a59868a" dmcf-pid="4FUKuFmjOw" dmcf-ptype="general">이날 결혼식에서 마이큐는 김나영에게 “내 사랑 나영에게. 지금 이 편지를 쓰는 순간도 그대 앞에 있는 순간도 믿기지 않는다. 나라는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에게 나영과 같이 아름답고 용감한 여인이 함께 내 앞에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그대는 참으로 귀하다. 보석보다 귀하며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럽지 않을 때에도 나는 그대를 한결같이 사랑하며 보호해주며 주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겠다. 나영, 신우, 그리고 이준을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게할 것을 약속한다”고 편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51ee1fd3235f67b006aa44da2cbd1c0c17bad08e32d03f21683325934cec0617" dmcf-pid="894R89YCED" dmcf-ptype="general">김나영은 “멀고 먼 길을 돌아 마이큐 앞에 서 있네. 마이큐를 만나고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다. 밖에서 화나는 일, 속상한 일을 겪어도 외롭지 않다.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완벽한 위로다”며 “내게 프러포즈를 했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그만큼 두렵기도 했다.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건 어쩌면 내가 지금껏 낸 용기 중에 가장 큰 용기일 지도 모른다. 그렇게 용기 낸 건 마이큐였기에 가능했다. 마이큐가 나와 아이들에게 보여준 사랑은 거룩했다. 다정하고 따뜻한 마이큐가 얼마나 멋지게 나이들어갈까 생각하면 너무 설렌다. 삶은 언제가 내게 무거웠는데 함께니까 신이 난다. 곁에서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e75d93464702c0f300756be4cec3bcab09642a6b5a57249fc0f84e00ab86224f" dmcf-pid="628e62GhEE" dmcf-ptype="general">이어 축사를 하기 위해 나선 마이큐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혼날짜를 확정했다고 했을 때 겉으론 제 속에 움직이는 마음을 안 드러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런데 뛰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며 “나영이가 처음 저희 집에 인사하러 온 날이 생생하다. 눈과 그 마음을 어디다 둘지 몰라서 주변을 맴도는 그 모습이 조금은 안쓰러웠다. 그래서 제가 그랬다. 괜찮다. 그날 나영이의 눈에는 벌써 눈물이 많이 고여있었다. 그 고인 눈물이 저에게 모든 것을 얘기해줬다. 사랑스러웠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축복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35bea20a48edbc00171e0a4633808236cf189fa181ffaf7cde02cadba719e5" dmcf-pid="PV6dPVHlOk" dmcf-ptype="general">김나영은 2005년 리포터로 데뷔해 MBC ‘놀러와’, ‘세바퀴’ 등에 출연해 톡톡 튀는 입담으로 사랑 받았다. 2015년 결혼 후 2019년 이혼을 했고 이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다.</p> <p contents-hash="65017afff51f04da81e612d50fed8ede98751ce56e9b19b917fcae0235c30c01" dmcf-pid="QfPJQfXSDc" dmcf-ptype="general">이혼 2년 만인 2021년 마이큐와 열애를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p> <p contents-hash="81d8d36910dadd0af64540642058e2192aa87bcafcc8718dce4687012bb45721" dmcf-pid="x4Qix4ZvmA"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우식, '우가팸' 불화설에 입 열었다…"뷔·박서준 거의 안만나" [RE:뷰] 10-20 다음 제46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개최 '20명 작품 37점 전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